현대차, 22년만에 새 다목적차량(MPV) 생산…독특한 디자인 눈길

by 벼룩시장 posted Ma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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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7인승 외에 9·11인승 다양한 수요에 대응향후 미국 해외 판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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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MPV 모델 ‘스타리아’(STARIA). 사진: 현대차

 

현대차가 22년만에 다목적차량(MPV) 선보인다. ‘라이온 킹’ 이동국 선수가 은퇴 선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받은

차량으로, 출시는 상반기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MPV 모델의 차명을 ‘스타리아(STARIA)’로 확정하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타리아는 맞춤형 이동수단과 가장 유사한 공간성을 경험할 있는 차종으로 이동 수단의 공간 활용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STAR) 물결(RIA) 합성어인 스타리아의 차명은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 외관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타리아는 현대차

22년만에 선보이는 MPV.

 
이번에 공개한 이미지는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이다. 높은 전고와 전폭·전장으로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현대차는 ’스타리아‘를 7인승 외에 9·11인승 승합차로 출시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맞춤형 이동수단(PB) 유사한

공간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향후 스타리아가 미국 해외에서 판매될지도 관심사이다. 기아차의 경우 미국에서 MPV

카니발( 세도나) 판매하지만 현대차는 유사한 차량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해외 매체들도 스타리에에 대해 ‘대담한 디자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미국의 로드쇼(Road Show)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에 견줄 있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라며 “탁 트인 창문과 도어의

처리는 탑승자와 화물을 고려한 실내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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