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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형 콜벳 세계최초 공개

미국내 125개 지점서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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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쉐보레는 신형 콜 벳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쉐보레는 신차발표회 이후 곧바로 신형 콜벳의 딜러 및 관련 전문가를 위한 미국 내 투어에 돌입했다. 이 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될 각종 맞춤 사양과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이후 미국 내 125개 딜러점을 통해 본격 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한편 앞서 신형 콜벳은 새로운 디 자인의 운전대가 사전 유출되며 화 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전 세대의 3스 포크 방식에서 2스포크 형태로 변 형된 운전대는 다양한 주행관련 버 튼을 포함하고 콜벳을 상징하는 체 크무늬 깃발을 에어백커버 중앙에 배치했다. 또 하나 흥미로운 부분 은 운전대 좌측 림에 새롭게 위치한 체크무늬 은색 버튼. 외신들인 해당 버튼이 BMW M1, M2 혹은 현대차 i30 N의 주행모드에서 체크 깃발을 안쪽으로 새긴 버튼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쉐보레 신형 콜벳은 약 500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진 최대 출력과 6.2리터 LT1 자연흡기 V8 엔진이 탑재되는 등 여전히 미국형 슈퍼카 다운 기세를 떨치게 될 것으로 보 인다. 또 기존 FR방식에서 MR방 식으로 변경되는 것과 가공할 배기 사운드가 출시에 앞서 스포츠카 마 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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