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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확 바뀐 기아 '더 K9' 

감성, 신기술로 무장…벤츠 E클래스와 경쟁

 

Screen Shot 2018-04-08 at 1.17.54 PM.png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된 2세대 ‘더 K9’을 내놓고 벤츠 E-클래스 등 수입 고급 대형세단과 경쟁한다. 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더 K9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올 4분기 K900모델로 판매에 들어간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 K9은 K 시리즈의 2세대 라인업을 완성하고 기아차 브랜드 혁신을 주도할 모델”이라며 “고객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기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더 K9는 차체 크기가 기존 K9과 비교해 전장은 25㎜, 전폭은 15㎜, 축거는 60㎜ 커졌다.

 

전면부 디자인은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고, 측면부는 넓어진 휠베이스로 균형감과 비례감을 높혀 역동적 주행 이미지를 표현했다.

 

후면부는 세련된 인상을 주는 듀플렉스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메탈릭 베젤(금속재질 테두리)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운전자의 안락감을 높이는 각종 감성 요소가 들어갔다.

 

엔진은 ▲ 3.8리터 V6 가솔린 엔진 ▲ 3.3리터 V6 가솔린 ▲ 5.0리터 V8 가솔린 엔진 등 3가지로 구성된다. 3가지 엔진 모두 8단 자동변속기와 기본으로 조합하며, 전자식 서스펜션과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도 있다.

 

 

판매 가격은 ▲ 3.8리터 V6 가솔린 엔진 모델 4개 5490만∼7750만원 ▲  3.3리터 V6 가솔린 모델 3개 6650만∼8230만원 ▲ 5.0리터 V8 타우 가솔린 엔진 모델 93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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