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시 유의해야할 전염병

by Hailey posted Jul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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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유의해야할 전염병

출국 전 유행병 숙지하고 예방법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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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하게 해외여행 을 다녀오기 위해서는 각국에 서 유행하는 전염병들을 잘 알 고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온종합병원 가정 의학과에서 각 지역에서 유행 하는 질병과 대책 등을 소개 했다.

△홍역: 유럽 유럽 여행 시 예방이 필요한 질병은 홍역이다. 전염성이 강하여 감수성이 있는 접촉자의 90%이상이 발병할 수 있지만 백신접종을 마쳤다면 걸릴 위험이 거의 없다. 어릴수록 발병이 잦아 면역이 약한 어린 아이들은 미리 예방해야한다.

△조류 인플루엔자, 아프리 카돼지열병: 중국 중국 9개성이나 시에 여행을 간다면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을 조심해야 한다. 이 병에 감염되면 결막염 증 상부터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 중증 호흡기 질환, 소화기 증상,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킨다. 예방을 위해서는 최대한 감염된 조류나 조류 분변에 노 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개인 위생을 강화해야 한다. 또, 최근 매우 빠른 속도로 아시아 나라들에게 전파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을 주의해야 한다. 아프리카돼 지열병은 선양의 어느 한 돼지 목장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발 생한 병이다. 이 바이러스는 외부 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익지 않은 돼지고기, 절인 고기 속에서도 생존하며 심지어 저온에서도 잘 견뎌 냉동고기 속에서도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이렇기에 현지에서 고기뿐 아니라 햄과 같은 가공 식품을 섭취할 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티푸스, 지카 바이러스: 동남아시아 열대지역 동남아시아에 여행 을 갈 경우, 장티푸스, 지카 바이러스를 유의해야 한다. 장티 푸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평균 8~14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나 지속적인 발열과 두통, 오한, 권태 등이 나타난다. 장티푸스 예방접종은 보균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 장티푸스 유행지역으로 여행하는 사람이나 체류자, 장티푸스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 등과 같은 고 위험군에게 우선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피부 발진, 갑작스러운 발열, 결막충혈 등 의 증상을 보이며 백신이 개발 되지 않아 감염 경로를 차단하 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방충망, 긴소매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으로 미리 꼼꼼히 감염 경로를 차단해 주시고 해당 국가에 다녀온 여성이라면 최소 2개월 이상 임신을 미루는 것이 좋다. 온종합병원 가정의학과 이현 웅 과장은 “모든 질병의 예방법인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은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고 여행 중에 고열, 설사, 구토 증상이 나타나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상담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해외 출국 전 반드시 방문 국가에 대한 전염병을 숙지하고 예방법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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