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21 “15일 파산신청 없다” 美 언론의 보도 일축

posted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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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21 15일 파산신청 없다” 언론의 보도 일축

 

자금 압박을 받고 있는 한인 최대 의류판매 업체 ‘포에버21’은 오는 일요일인 15일 파산(챕터11)을 신청할 계획이 전혀 없다는 공식 반응을 내놓으면서 파산 신청 가능성에 대한 월스트릿저널 등 주류 언론들들의 보도를 일축했다고 12일 월스트릿저널이 후속 기사로 전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포에버21은 전날 성명을 통해 “우리 매장들은 오픈할 것이며 미국내 대다수 매장 뿐 아니라 전 세계 매장들을 운영해 포에버21을 사랑하고 기대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엄선된 의류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포에버21은 매장과 관련된 최신 리스트와 정보는 웹사이트(forever21.com)에서 ‘매장찾기’ 메뉴를 활용해달라고 덧붙였다.

 

 

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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