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재산 가장 많이 늘어난 총수?

posted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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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회장 3조 증가이건희회장 17천억 감소

올 상반기에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주식재산이 3조 원 넘게 불어난 반면 삼성 이건희 회장은
1조 7000억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기간 주식평가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총수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다. 이 기간 서 회장
의 주식평가액은 2 7015억 원에서 5 8458억 원으로 6개월 새 3 1442억 원 넘게 증가했다.

한진 조원태 회장도 1542억 원에서 3094억 원으로 100.6% 증가했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도 1
9067억 원에서 3 3446억 원으로 1 4300억 원 넘게 상승했다.

반면 올 상반기에만 주식평가액이 30% 이상 쪼그라든 총수도 10명 나왔다. 현대백화점 정지선
회장
(4876억 원→3208억 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4 9975억 원→3 3425억 원) 등이

주식재산 증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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