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 한인 1.5세, 美육군 대령 진급

by 벼룩시장 posted Nov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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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출신 한인 1.5세가 미 육군 대령으로 진급했다.

 

존 이(49·한국명 이광원.사진)씨는 버지니아주 포트 벨보어에서 열린 진급식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령 계급장을 달았다. 이 대령은 올해 미 육군에서 대령으로 진급한 42명 중 유일한 한인이다.

 

존 이 대령은 6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이민 와 볼티모어시에서 고교를 졸업한 뒤, 텍사스대에서 경영학과 베일러대학에서 건강보험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육군학사장교(ROTC) 프로그램을 통해 육군 소위로 임관한 이 대령은 현재 미 국방부에서 미 전역 육군 병원 재정관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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