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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국팬들, 별 0개짜리 악평 퍼붓자...식당측 팬들에 사과 미국에 있는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화가 났다. 이들은 지금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강호동 백정’ 뉴욕지점에 별 0개 악평을 퍼붓는 중이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그럴 만한 사연이 있었다. 이 보도는 또 허핑턴포트스 코리아에 게재됐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BTS 멤버들은 ‘강호동 백정’ 뉴욕지점에서 식사를 했다. 당시 이 식당에는 ‘강호동 백정’의 공동대표인 바비 곽씨도 있었는데, 바비 곽씨는 BTS의 식사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그리고 이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다음과 같이 적었다. ″내가 너무 가혹한 사람이거나, 나의 시대가 지나서 그런 것 같지만 나는 빅뱅이 BTS보다 더 재능이 있는 것 같다. 그건 조던 대 르브론 같은 것이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영상을 본 BTS 팬들은 화가 났다. 하지만 더 화가 나는 부분은 따로 있었다. ”빅뱅이 더 재능있다”란 부분이 아니라 바비 곽이 불법카메라로 BTS를 촬영한 것을 더욱 비난한 것이다. 악평이 쏟아지자, 결국 바비 곽씨는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그리고는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카메라를 숨겨놓고 찍은 게 아니라, 내가 그곳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찍은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밝혔다. 또한 “BTS 멤버들과 모든 팬들에게 용서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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