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졸업 후 인턴십 할 때 급여보다 중요한 것

인턴십의 이점

한 로스쿨 학생이 금융위기가 시작된 2008년에 학교를 졸업했다. 일자리가 없었으므로 법률사무로 무급 인턴십을 시작했다. 생활비는 아르바이트로 충당했다. 

그리고 경기가 회복되자 그는 법률 기업에 취직했다. 

기업은 일정한 기술과 경험을 요구하는 사람을 찾았고 결과적으로 경험이 없었던 다른 지원자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

 

스타트업 vs. 자리를 잡은 기업

스타트업의 장점 중 하나는 초기에 채용된 직원에게 스톡 옵션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또 스타트업은 취직하기 더 쉬운 경우가 많다. 쉽지 않지만 기업이 상장하면 큰 돈을 만질 수 있다. 스타트업에서 일자리를 잃었다고 해도 그 경험은 매우 귀중하고, 없는 것보다 낫다.

자리를 잡은 기업에 취직하면 스타트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엄격함과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다. 급여도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것이다. 

쉽지는 않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사업화해 명성과 부를 얻을 수 있다. 창업에 실패해도 이를 통해 겸손을 배운다면 취직 때 이력서에 좋은 기록으로 남는다.  .

 

전략적 사고를 배울 수 있다

인턴십의 마지막 장점은 전략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전략적' 사고가 무엇인지 모른다. 

인턴십을 통해 장기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이를 자신의 경력 계획에 반영하라. 한가지만 기억하자. 

사람은 스스로 얽매이기 전에는 아무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얽매이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