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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뉴저지 베다니교회 담임목사와 교인 120여명,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2.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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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GoFundMe 후원사이트 개설

  3.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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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뉴욕에서 한식 도시락점 운영하는 김한송 셰프

  4.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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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美하원건물 가득채운 김치냄새…해피 김치데이

  5. No Image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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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변호사 박탈당한 전직 한인변호사, 계속 사기

  6.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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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한국 인구감소, 흑사병 때보다 빨라...45년후에는 불과 3500만명”

  7.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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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미주 한인 중 67%나 인종차별 경험했다

  8.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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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그레이스 유 가족, 버겐카운티 검찰 소송 제기

  9.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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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사귀자~ 접근해 사기

  10.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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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초등학교도 저출산 여파…내년 초1 사상 처음 '40만명' 무너질 듯

  11.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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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한국의 초등학생들 장래희망 직업 중 의사, 2위로 껑충...1위는?

  12. No Image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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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21희망재단, 제5회 장학생 모집…15명에 장학금2,500불씩

  13.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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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전교 1등 여중생,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14.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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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앤드류 박 변호사, 21희망재단에 성금 전달

  15. No Image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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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미국내 한인 불체자수 26년래 가장 적어

  16.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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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뉴욕 메트, 건물 정면에 한국작가 작품 설치

  17.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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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21희망재단 창립 4주년 행사 개최…6개 한인단체에 1만2천불 전달

  18.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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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미주한인 유승준, 21년만에 한국 입국할까?

  19.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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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뉴질랜드에서 첫 한인장관이 탄생했다!

  20.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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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인천공항, 미국 시민권자도 내국인 대우 입국심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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