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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3077 법인용 승용차 타다가 딴 짓하면 망신…국민 여론, “너무 잘 만든 법” 법인 승용차용 연두색 번호판. /뉴스1 한 네티즌이 한국에서 도입된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제도를 두고 “이 법안 누가 발의했느냐&rdq... 2024.03.22
3076 대한항공, 초대형 A380 퇴출시키고, 중대형A350 33대 18조에 구매 유럽 ‘에어버스’와 구매 계약 체결…아시아나항공 인수과정 마무리 후 통합 항공사 출범 에어버스 A350-1000/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21일 ... 2024.03.22
3075 케네스 백 후보, 후보 청원서명 캠페인 전개 뉴욕주하원 제 25선거구에 출마한 케네스 백 공화당 후보가 지난 9일과 10일 퀸즈 오클랜드 가든 지역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후보 청원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 2024.03.15
3074 <건국전쟁> 뉴욕 상영회 성황…美도시 순회 상영 한국에서 시작된 영화 &#39;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39; 신드롬이 바다 건너 미국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39;건국전쟁&#39;은 이달부터 뉴욕&middot;뉴... 2024.03.15
3073 러시아에 간첩죄로 구금된 한국인은… 바로 북한 벌목공, 탈북민들 돕던 선교사였다 지난 2003년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의 한 제재소에서 북한 벌목공들이 일하고 있다. 러시아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 2024.03.15
3072 영화 <파묘> 흥행 행진…900만 관객 …뉴욕, 뉴저지 3월 22일 개봉 영화 &#39;파묘&#39;가 신들린 흥행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39;파묘&#39;가 개봉 2주만에 900만 관객에 다가섰다. 지난해 11월 &#39;천만 영화&#39;에 오른 영... 2024.03.15
3071 돌싱들의 초혼 실패 이유 여성 답변 1위는 &lt;이것&gt; 부족 때문 재혼을 준비하고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 남녀에게 &lsquo;초혼에서 실패한 이유&rsquo;를 묻자 남성은 &lsquo;갈등 극복 노력... 2024.03.15
3070 국제결혼 뒤…”돈부터 달라"…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징역형 입국 늦추며 생활비&middot;한국어 강습비 구실로 1만2천달러 뜯어 국제결혼 후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핑계로 국내로 입국하지 않고 1천만원 넘게 뜯은 베트남 여... 2024.03.15
3069 올드카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젊은 세대, <나만의 차> 선호 포니, 40년 전 가격 10배에 거래&hellip; 인터넷에선 차종별 정비소 공유 36년 된 포니, 34년 된 포르셰. 이런 차들을 타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에서도 &lsquo;... 2024.03.15
3068 한국 <꽈배기>가 스페인 <추로스>, 미국 <도넛> 다 꺾었다 꽈배기, 테이스트 아틀라스 선정&hellip; 튀긴 디저트 부문 세계 4위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에 있는 성수동꿀꽈배기. /성수동꿀꽈배기 한국의 꽈배기가 &lsquo;... 2024.03.08
3067 미국에서 계속되는 존속 살인과 자살…예방책은? 팬데믹 이후 경제불황 겹치면서 해마다 증가 추세&hellip;우울증 조심해야 코로나 사태 이후 미 전역에서 가족 살해 후 자살 또는 우울증으로 인한 단독 자살 등... 2024.03.08
3066 뉴저지 주요 한인정치인, 태미 머피 지지 엔렌 박 주하원의원 등&hellip;앤디 김 외면하고 주지사 부인 지지 뉴저지의 대표적인 한인정치인 및 대부분의 한인정치인들이 연방상원의원 후보로 나선 앤디 ... 2024.03.08
3065 한인 아들이 노모 살해 후 자살…충격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렌트 밀리는 등 생활고 LA 한인타운에서 50대 한인 아들이 80대 노모를 살해하고 자살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노모와 단둘이 의지... 2024.03.08
3064 몬테네그로 항소법원, 권도형 한국송환 결정…낮은 형량·재판 장기화 권도형 승리? 한국은 최대 40년 징역, 재판 무기한 연기 가능 &hellip;미국 오면 100년형도 가능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이 가상화폐 테라&middot;루나 폭락 사태의... file 2024.03.08
3063 영화 <파묘> 신들린 독주…영화에 숨겨진 이것이 흥행 키웠다 1천만 관객 돌파에 청신호&hellip;뉴욕, 뉴저지 등 미주에서 3월 15일 개봉 예정 영화 &#39;파묘&#39;가 신들린 흥행 독주로 1000만 관객 돌파에 청신호를 켰다.... 2024.03.08
3062 가족여행날 사망한 주부 36세 아기엄마&hellip;5명에 생명 나누어 원인애(36)씨.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어린 자녀들과 여행을 계획했다가 갑자기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 2024.03.08
3061 금융위기때 매입한 뉴욕문화원, 15년만에 완공 화~토요일 업무시간에 여권, 면허증 제시하면 이용 가능 맨해튼 32번가에 자리한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뉴욕 맨해튼 32가 코리아타운... 2024.03.08
3060 퀸즈 공화당, 케네스 백 후보 공식지지 선언 6월 25일 예비선거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활동 (A6면 제목) 케네스 백후보, 청원서명 및 모금캠페인 전개&hellip;올해부터 매칭펀드 제도 선거구 거주자가 $50 후... 2024.03.08
3059 강원도민의 밤 및 김영환 회장 취임식, 200여명 참석, 성황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회장 김영환) 주최 회장 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이 지난 24일 저녁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 2024.03.02
3058 뉴욕주의회, <유관순의 날> 결의안 채택 주의사당에 김민선 관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 참석 뉴욕주의회가 지난 27일 3.1절 105주년을 앞두고 &lsquo;유관순의 날&rsquo; 결의안을 채택했다. 뉴욕주의회의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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