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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가족여행날 사망한 주부 36세 아기엄마…5명에 생명 나누어 원인애(36)씨.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어린 자녀들과 여행을 계획했다가 갑자기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 2024.03.08
3061 금융위기때 매입한 뉴욕문화원, 15년만에 완공 화~토요일 업무시간에 여권, 면허증 제시하면 이용 가능 맨해튼 32번가에 자리한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뉴욕 맨해튼 32가 코리아타운... 2024.03.08
3060 퀸즈 공화당, 케네스 백 후보 공식지지 선언 6월 25일 예비선거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활동 (A6면 제목) 케네스 백후보, 청원서명 및 모금캠페인 전개…올해부터 매칭펀드 제도 선거구 거주자가 $50 후... 2024.03.08
3059 강원도민의 밤 및 김영환 회장 취임식, 200여명 참석, 성황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회장 김영환) 주최 회장 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이 지난 24일 저녁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 2024.03.02
3058 뉴욕주의회, <유관순의 날> 결의안 채택 주의사당에 김민선 관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 참석 뉴욕주의회가 지난 27일 3.1절 105주년을 앞두고 &lsquo;유관순의 날&rsquo; 결의안을 채택했다. 뉴욕주의회의 ... 2024.03.02
3057 임영웅 이름으로 열 번째 기부… 79세 美 한인할머니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온 수 태일러(79) 여사와 가수 임영웅(33). 가수 임영웅(33)의 &lsquo;미국 할머니 팬&rsquo;으로 유명한 수 태일러(79) 여사가 삼일절... 2024.03.02
3056 차기 회장 선거 무산…뉴욕대한체육회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역대회장단협의회가 회장후보 추천&hellip;미주체전 10만달러 적자는 체전조직위에서 해결 뉴욕대한체육회의 차기 회장이 무산됐다. 후보에 아무도 등록하지 않... 2024.03.02
3055 K푸드 열풍 힘 받아서…미국서 K소스 뜬다 작년 한국 소스 수입 2만톤&hellip;장류, 떡볶이&middot;갈비 양념 인기 한국산 K소스가 미주지역에서 K푸드 열풍을 이어받는 모양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03.02
3054 널찍한 이코노미…한국 항공사들, 좌석 다변화로 여행객 공략 아시아나, 대한항공 모두 일등석 대부분 없애고, 비즈니스석을 세분화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최근 항공사들의 좌석 다변화 전략으로 여행객들이... 2024.03.02
3053 대뉴욕조선족동포회 선관위 공고 3월 15일(금)까지 회장 후보 및 투표인 신청 접수 뉴욕지역 조선족동포들에게 더 좋은 봉사를 하고, 동포들이 모여 활동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조직을 마련하며,... 2024.03.02
3052 “3월 7일(목) 버겐카운티 법원 집회에 꼭 참석해 주세요!” 단체장연합회, 그레이스 유 구명 위한 2차 집회 참여 호소&hellip;모범단체 선정돼 3천불 받아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오는 3월 7일(목) 오전 10시그... 2024.03.02
3051 성경 읽어주는 요양보호사 있나요?...한국 요양서비스 천지개벽 요양 매칭 서비스 전문 기업 &lt;케어링&gt;, 3년만에 매출 350억...기업가치 2천억원 편마비 증상으로 거동이 어려웠던 80대 어머니를 둔 아들 A씨는 최근 어머니를 ... 2024.03.02
3050 한인연방하원의원 3명, 올해 선거가 운명 가른다 美하원 다수당 여부는 캘리포니아에서?&hellip;한인여성의원 2명 모두 공화당 영김, 미셸 박 의원에 정치적 명운 걸려&hellip;뉴저지 앤디 김의원은 상원 도전 ... file 2024.02.23
3049 한인연방하원의원 3명, 올해 선거가 운명 가른다 2024.02.23
3048 뉴욕주정부, <주류 To Go 서비스> 영구화 추진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내년 4월 만료되는 주내 식당 및 주점의 &lsquo;주류 투고(To-Go) 서비스&rsquo; 영구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류 투고 서비스는 코로나19... 2024.02.23
3047 뉴욕시 한인 2명, 대량의 불법총기 소지 체포 한인 자택에서 발견된 각종 불법 총기들. 사진: 퀸즈검찰청 뉴욕시 퀸즈에 거주하는 한인 2명이 인터넷에서 각종 총기 부품들을 구입해 불법적으로 총기를 조립... 2024.02.23
3046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로 변경…김영환 초대회장 추대 김영환 회장 1만불 후원금 쾌척&hellip;24일(토) KCS에서 회장취임∙도민회 밤 개최 뉴욕강원도민회가 &lsquo;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rsquo;로 명칭을 변경했... 2024.02.23
3045 워싱턴 초상화 미술관에 이승만 초상화 없어 이승만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상호방위조약 체결 주인공 타임 표지에 실린 이승만 대통령의 인물화. /미 국립 초상화 미술관 미국 수도 워싱턴 D.C. 중심에 위치... 2024.02.23
3044 뉴욕한인목사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약속 &ldquo;3월 7일 법원 앞 집회 참석, 뉴욕목사회 소속 교회들에 적극 알리겠습니다&rdquo;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주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2024.02.23
3043 한국여성 유방암 1위 유방암에 최악 식습관, 음주 한국여성의 암 1위는 역시 유방암이다. 문제는 환자 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한 해에 3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환자가 쏟...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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