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미국 명문대 입학심사 강화 못 나서

by Hailey posted Aug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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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미국 명문대 입학심사 강화 못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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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입학 스캔들이 터졌음 에도 상당수 명문대들은 여 전히 입학전형 심사 강화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월스트릿저널은 “대형 부 정입학 스캔들이 터진 후 첫 입학전형 시즌이 다가오고 있지만 지원자들의 거짓서 류를 가려내기 위한 변화는 거의 없다”고 전했다. 신문은 전국 40여 명문대를 대상으로 질의한 결과 상당 수 대학들이 입학지a원자 중 무작위로 추출해 입학지원 서류 기재 내용을 독립적으 로 감사하는 절차가 없다고 밝혔다. 대학들은 “입학 심사관들 에게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 게재 내용의 일관성을 가려 내기 위한 훈련은 시켰다”고 밝혔지만 거짓과 위조를 가 려낼 수 있는 정식 절차는 사 실상 없는 셈이다. 대학 입학심사관들은 “뛰 어난 시험 성적을 제출했지 만 학교 성적이 평균 아래 일 경우나, 부유한 지역에 살 고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 을 겪고 있다고 밝힌 대학 지 원자들의 경우 입학전형 서 류 심사시 주의 깊게 살핀 다”면서도 “하지만 현실적 으로는 지원자들이 제출하 는 서류들을 철저히 확인하 기는 쉽지 않다. 특히 명문대 들의 경우 너무 많은 지원자 들이 몰리기 때문에 서류 심 사시 지원자당 5분 내에 처 리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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