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되찾은 엔터주…SM, JYP, YG, 연예인 주식부호 손실분 '만회'

by 벼룩시장 posted Dec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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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로 침체됐던 연예인 주식 반등…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평가액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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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등 연예인 주식 부호들의 자산이 손실분을 점차 만회하고 있다. 심지어 '버닝썬 사태', '해외 투자자 접대' 의혹을 받고 검찰 조사를 받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주식 자산도 증가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주식을 100억원어치 넘게 보유한 연예인 7명의 주식 평가액은 현재 약 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예인 주식부자 1위로 꼽히는 이수만 SM 프로듀서가 보유한 주식 가치는 현재 1680억원으로 3개월만에 27.2% 늘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17.7%를 가진 박진영 프로듀서도 같은 기간 주식 자산이 1204억원에서 1381억원으로, YG엔터테인먼트 지분 16.6%를 보유한 최대 주주 양현석 전 대표도 815억원으로 증가했다. 배우 배용준의 주식 평가액은 350억원으로 늘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 장녀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함연지는 오뚜기 지분 1.19%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자산은 이 기간 246억원에서 237억원으로 3.5% 줄었다.

풍국주정 지분 13.29%를 보유한 탤런트 출신 박순애 씨의 주식 평가액은 8월 말 326억원에서 현재 266억원으로 18.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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