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11월 미 대선 전 주한미군 감축, 미국-북한 정상회담 가능"

by 벼룩시장 posted Jul 03,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볼턴, 조선일보와 인터뷰트럼프, 코로나 확산으로 정치적 곤경, 깜짝쇼 가능성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조선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에

주한미군을 감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볼턴 전 보좌관은 “정치인이 곤경에 처하면 도박을 한다, 코로나 확산과 인종차별 반대 시위로 정치적 어려움에

처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을 본국으로 데려왔다는 성과를 내세우기 위해 예상외의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그는 또 청와대가 추진하는 미 대선 전 3차 미·북 정상회담에도 “트럼프가 정말로 선거에서 곤경에 처했다고

생각한다면 10월에 이를 시도할 수 있다”고 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수차례 트럼프 대통령을 “예측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2018 4월부터15개월

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일했지만 그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볼턴은 트럼프 대통령측과

소송전 끝에 백악관의 혼란상을 적나라하게 그린 회고록을 출간했다. 회고록은 출간 2주만에 100만부를 넘어 베스트

셀러가 됐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10Jul
    by
    2020/07/10

    하루만에 반대청원 35만명 넘었다…세금으로 장례식은 No file

  2. 10Jul
    by
    2020/07/10

    전쟁영웅 백선엽장군 100세로 별세 file

  3. 10Jul
    by
    2020/07/10

    박원순 시장, 형님뻘 문재인 대통령과 사시동기 40년 인연 file

  4. 10Jul
    by
    2020/07/10

    빗속에 왜300명이 줄서서 기다릴까? file

  5. 10Jul
    by
    2020/07/10

    교회, 코로나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야… file

  6. 03Jul
    by
    2020/07/03

    한인부부 사업가, 어려운 한인학생들 위해 장학금 50만불 쾌척 file

  7. 03Jul
    by
    2020/07/03

    안보 장관급 인사 전원 북한통으로…남북관계에 총력 file

  8. 03Jul
    by
    2020/07/03

    뉴저지주, 실내 교육시설 오픈 허용 file

  9. 03Jul
    by
    2020/07/03

    박지원 "문재인 대통령께 충성할 것" file

  10. 03Jul
    by 벼룩시장
    2020/07/03

    볼턴 "11월 미 대선 전 주한미군 감축, 미국-북한 정상회담 가능" file

  11. 03Jul
    by
    2020/07/03

    법원, 이재록, 만민교회는 성폭행 피해자들에 억대 배상해야 file

  12. 03Jul
    by
    2020/07/03

    손톱 크기만한 메모리에 영화 6만편을 담는다 file

  13. 26Jun
    by
    2020/06/26

    코로나가 젊은 국뽕주의자들을 키우고 있다? file

  14. 26Jun
    by
    2020/06/26

    삼성의 인공지능(AI)연구, 미주 한인이 이끈다 file

  15. 26Jun
    by
    2020/06/26

    KCC한인동포회관, 뉴저지 서류미비자 120명에 구제기금 배분 file

  16. 26Jun
    by
    2020/06/26

    21희망재단, 뉴저지밀알선교단에 총 3천달러 및 마스크 300장 지원 file

  17. 26Jun
    by
    2020/06/26

    뉴저지식당들, 7월 2일부터 실내 영업이 허용된다 file

  18. 26Jun
    by
    2020/06/26

    경기도 '여의도 면적 73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file

  19. 26Jun
    by
    2020/06/26

    기네스 북에 오른 ‘실키 롤케익’ file

  20. 26Jun
    by
    2020/06/2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46개 교회에1천불씩 지원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55 Next
/ 15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