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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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앤드류 박 변호사, 21희망재단에 성금 전달

  2. No Image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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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미국내 한인 불체자수 26년래 가장 적어

  3.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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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뉴욕 메트, 건물 정면에 한국작가 작품 설치

  4.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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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21희망재단 창립 4주년 행사 개최…6개 한인단체에 1만2천불 전달

  5.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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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미주한인 유승준, 21년만에 한국 입국할까?

  6.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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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뉴질랜드에서 첫 한인장관이 탄생했다!

  7.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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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인천공항, 미국 시민권자도 내국인 대우 입국심사 가능

  8.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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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퀸즈한인회, 플러싱 109경찰서 점심식사 제공

  9.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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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뉴욕시경찰국에 한인경정 또 탄생했다

  10.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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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한식, 뉴요커 사로잡았다…예약도 어려워

  11.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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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재외동포청, 21희망재단에 3,000달러 지원

  12.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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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그레이스 유씨 법원 심리 내년 1월로 연기…서명운동은 계속 추진

  13.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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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세상 바꿀 인공지능기업 <오픈AI>에 한인 2명이 핵심멤버

  14.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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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차기 뉴저지한인회장, 아드리안 이 후보 예상

  15. No Image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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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NJ장로교회 연합선교회, 교회재정 투명성 및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 실시”

  16.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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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담임목사 90세, 교인 평균 80세…늘푸른교회 올해로 20년 맞아

  17.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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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8

    뉴욕한인회장 후보공탁금은 3만불…출마는 35세 이상 누구나 가능

  18.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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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8

    “한인 베트남전 재향군인 보훈법을 시행하라”

  19.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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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8

    사랑의 터키 재단, 불우이웃과 사랑나눴다

  20.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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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8

    설창 앤드류박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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