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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플러싱 한인노인 뺑소니차량에 중태 추수감사절 저녁 귀가 중 음주차량에 밑에 끌려가      23일 저녁 퀸즈 플러싱에서 70대 한인노인이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인... file 2017.11.28
381 미국 입국 거부되면 왕복 항공권은? 본인이 지불한 왕복항공권 결국 날리게 돼     미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때 본인이 예약해 둔 귀국편 항공권을 이용하게 된... file 2017.11.24
380 美입국 심사, 갈수록 분통터진다 애틀란타서 한국인 85명 입국거부가 좋은 예     미국 공항 입국과 관련, 한국인들이 받은 피해나 에피소드는 무척 많다. 미국 여행을 하려던 젊은 한국인 여성들... file 2017.11.24
379 한인경찰관 등 아시안계 경관 5명 인종차별 소송 제기   한인경찰관을 포함한 아시아계 경찰관들이 LA 동부의 경찰국 내에서 조직적으로 차별을 당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해 주목되고 있다. 샌개브리얼 밸리 트리뷴 ... file 2017.11.24
378 한인여성이 1천만불 대출사기 혐의   맨하탄 한인타운 32가에 위치한 6층 건물의 소유주 부인으로 사칭한 후 은행으로부터 1,000만달러를 담보 대출을 받으려했던 50대 한인 여성이 체포됐다.  뉴... file 2017.11.24
377 뉴욕시경찰국은 허정윤 캡틴이 최고위직   뉴욕시 경찰국에서는 한인 여성 캡틴(경감)이 최고위직이다. 플러싱 관할 109 경찰서에서 5년간 근무했던 허정윤 경감은 작년에 캡틴으로 승진했다.  허 경감... file 2017.11.24
376 한인 1.5세, DACA 5만여명 대표해 소송  누리마로 박씨, "추가등록 기회줘야" 美법원에 소송     20대 한인청년이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DACA)의 갱신신청을 위한 추가 등록 기회를 달라며 소송을 제... file 2017.11.24
375 '美와 갈등' 터키, 한인검사장 대행 수사 트집 이스탄불 검찰 "이란 제재 위반사건 담당 美검사 2명 수사" "준 김 맨해튼검사장 직무대행, 출처 미심쩍은 증거로 재판"     미국과 사이가 안좋은 터키가 미국과... file 2017.11.21
374 메릴랜드 주유소 한인업주, 권총강도와 격투   메릴랜드주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 BP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업주가 권총강도를 상대로 격투를 벌인 사건이 발생햇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주유소 대표 장... file 2017.11.21
373 한국, 美비자거부율 9%, 비자면제국 당분간 유지할 듯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올해 9%로 소폭 올라갔으나 2년 연속 한자리수를 유지해 비자면제국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미국방문비... file 2017.11.21
372 한국교수, 뉴저지 자기집 이용해 장기간 출장비 빼돌려 호텔서 잔 것처럼 연구소에 허위 신고…4000만원 횡령 혐의     서울대에 재직 중인 한 이공계 분야 교수가 최근 수천만원의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초과학연구... file 2017.11.21
371 베이사이드 '스타 니산' 딜러차 13대 견인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블러바드 202가에 위치한 ‘스타 니산’ 자동차 딜러가 인근 주택가 도로변에 세워둔 딜러차 13대가 뉴욕시경에 의해 견인됐다.   토니 아... file 2017.11.21
370 치매 할머니 플러싱 인근서 행방불명   퀸즈 라과디아 공항 근처 호텔에서 행방불명된 치매 한인할머니 백길자 노인(사진.80)를 찾고 있다. 퀸즈경찰에 신고된 상태이며, 진한 갈색의 겨울자켓을 입... file 2017.11.21
369 추수감사절 터키·치킨 배달주문 급증   추수감사절(23일)을 앞두고 한인 관련업소들이 가정에서 준비할 터키 및 치킨구이 주문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달예약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업체 ‘배... file 2017.11.21
368 한인사회서 거액의 계는 더이상 하지 말아야   이번에 터진 팰리세이즈 팍 계파동은 월 납입액이 총 9만달러가 넘는 거액의 계모임이다. 출발부터 깨질 위험을 안고 시작한 계였다.  계는 원래 한국에서 재... file 2017.11.17
367 한인영주권자 작년에 1만5천명 시민권 취득  2년간 소폭 증가…뉴욕 1,500명, 뉴저지 1,120명   한인 시민권 취득자가 지난해 1만4,347명으로 집계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연... 2017.11.17
366 작년 한인 추방판결 20년이래 최저수준 유지 200명…2016년엔 122명…2012년까지 5백명 내외     지난 한해 동안 추방판결을 받은 한인 이민자가 지난 20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라큐스대... file 2017.11.14
365 팰리세이즈 팍 잠적 계주 파산신청했다 연방파산법원에 챕터 7접수…피해 한인들 법적대응 검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계파동을 일으킨 한인계주가 개인 파산절차를 밟고 있다고 뉴욕한국일... 2017.11.14
364 앤드류 박 변호사, "한인 자존심 지킨다" 뉴욕, 뉴저지 한인타운에 초대형 3D 광고판 설치     문재인 정부 들어 지명됐던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조국 수석으로부터 '지명 전화'를 받은 것으... file 2017.11.10
363 무연고 60대 한인 여성 장례 못치러   외롭게 살아오던 60대 한인여성이 사망했지만,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중앙장의사에 따르면 지병을 앓아온 최완옥(여·69)씨는 지난 7일 ... file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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