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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한인노인 뺑소니차량에 중태
추수감사절 저녁 귀가 중 음주차량에 밑에 끌려가 23일 저녁 퀸즈 플러싱에서 70대 한인노인이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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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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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거부되면 왕복 항공권은?
본인이 지불한 왕복항공권 결국 날리게 돼 미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때 본인이 예약해 둔 귀국편 항공권을 이용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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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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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입국 심사, 갈수록 분통터진다
애틀란타서 한국인 85명 입국거부가 좋은 예 미국 공항 입국과 관련, 한국인들이 받은 피해나 에피소드는 무척 많다. 미국 여행을 하려던 젊은 한국인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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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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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찰관 등 아시안계 경관 5명 인종차별 소송 제기
한인경찰관을 포함한 아시아계 경찰관들이 LA 동부의 경찰국 내에서 조직적으로 차별을 당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해 주목되고 있다. 샌개브리얼 밸리 트리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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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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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이 1천만불 대출사기 혐의
맨하탄 한인타운 32가에 위치한 6층 건물의 소유주 부인으로 사칭한 후 은행으로부터 1,000만달러를 담보 대출을 받으려했던 50대 한인 여성이 체포됐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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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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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찰국은 허정윤 캡틴이 최고위직
뉴욕시 경찰국에서는 한인 여성 캡틴(경감)이 최고위직이다. 플러싱 관할 109 경찰서에서 5년간 근무했던 허정윤 경감은 작년에 캡틴으로 승진했다. 허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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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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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5세, DACA 5만여명 대표해 소송
누리마로 박씨, "추가등록 기회줘야" 美법원에 소송 20대 한인청년이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DACA)의 갱신신청을 위한 추가 등록 기회를 달라며 소송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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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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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갈등' 터키, 한인검사장 대행 수사 트집
이스탄불 검찰 "이란 제재 위반사건 담당 美검사 2명 수사" "준 김 맨해튼검사장 직무대행, 출처 미심쩍은 증거로 재판" 미국과 사이가 안좋은 터키가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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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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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유소 한인업주, 권총강도와 격투
메릴랜드주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 BP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업주가 권총강도를 상대로 격투를 벌인 사건이 발생햇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주유소 대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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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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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美비자거부율 9%, 비자면제국 당분간 유지할 듯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올해 9%로 소폭 올라갔으나 2년 연속 한자리수를 유지해 비자면제국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미국방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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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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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수, 뉴저지 자기집 이용해 장기간 출장비 빼돌려
호텔서 잔 것처럼 연구소에 허위 신고…4000만원 횡령 혐의 서울대에 재직 중인 한 이공계 분야 교수가 최근 수천만원의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초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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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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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스타 니산' 딜러차 13대 견인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블러바드 202가에 위치한 ‘스타 니산’ 자동차 딜러가 인근 주택가 도로변에 세워둔 딜러차 13대가 뉴욕시경에 의해 견인됐다. 토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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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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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할머니 플러싱 인근서 행방불명
퀸즈 라과디아 공항 근처 호텔에서 행방불명된 치매 한인할머니 백길자 노인(사진.80)를 찾고 있다. 퀸즈경찰에 신고된 상태이며, 진한 갈색의 겨울자켓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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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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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터키·치킨 배달주문 급증
추수감사절(23일)을 앞두고 한인 관련업소들이 가정에서 준비할 터키 및 치킨구이 주문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달예약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업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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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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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서 거액의 계는 더이상 하지 말아야
이번에 터진 팰리세이즈 팍 계파동은 월 납입액이 총 9만달러가 넘는 거액의 계모임이다. 출발부터 깨질 위험을 안고 시작한 계였다. 계는 원래 한국에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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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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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영주권자 작년에 1만5천명 시민권 취득
2년간 소폭 증가…뉴욕 1,500명, 뉴저지 1,120명 한인 시민권 취득자가 지난해 1만4,347명으로 집계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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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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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인 추방판결 20년이래 최저수준 유지
200명…2016년엔 122명…2012년까지 5백명 내외 지난 한해 동안 추방판결을 받은 한인 이민자가 지난 20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라큐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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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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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 팍 잠적 계주 파산신청했다
연방파산법원에 챕터 7접수…피해 한인들 법적대응 검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계파동을 일으킨 한인계주가 개인 파산절차를 밟고 있다고 뉴욕한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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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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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박 변호사, "한인 자존심 지킨다"
뉴욕, 뉴저지 한인타운에 초대형 3D 광고판 설치 문재인 정부 들어 지명됐던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조국 수석으로부터 '지명 전화'를 받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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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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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60대 한인 여성 장례 못치러
외롭게 살아오던 60대 한인여성이 사망했지만,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중앙장의사에 따르면 지병을 앓아온 최완옥(여·69)씨는 지난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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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