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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984 한국여성들, 결혼 안한다 20대 10명 중 3명만 결혼의향 20대남성도 42%만 “결혼할 것”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20, 30대 한국여성이 10명 중 ... 2023.12.23
2983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 <노량> 1월 5일 개봉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 그려&hellip;3부작 중 마지막&hellip;김윤석 주연 &#39;명량&#39;(2014)과 &#39;한산: 용의 출현&#39;(2022)을 잇는 김한민 감독의 이... 2023.12.15
2982 맨하탄 32가 <돼지곰탕>, 뉴욕타임스 8대 최고 요리 선정 옥동식의 돼지곰탕 [인스타그램 캡처]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 국밥집의 돼지곰탕이 뉴욕타임스의 &lsquo;올해 뉴욕 최고의 요리 8선&rsquo; 중 하... 2023.12.15
2981 “비빔밥 만드는법”…올해 구글서 가장 뜬 레시피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발표한 &lsquo;올해의 검색어&rsquo;에 한국 문화가 다수 포함됐다. 이중 비빔밥은 레시피 부문의 1위를 차지했다. 올해의 검색어에... 2023.12.15
2980 맨해튼 <코리아센터>, 내년 2월에 개관 신축부지 매입 15년만에&hellip;뉴욕한국문화원 입주 시작 한국관광공사도 센터로 이주&hellip; 내년 설날 전후 개관식 예정 뉴욕코리아센터 투시도 한국정부가 ... 2023.12.15
2979 한인 감독, 배우 <Past Lives>…美영화상 시즌 강타 골든골로브 5개 부문 이어 크리틱스초이스 3개 부문 후보 지명 할리우드리포터 올해 최고영화 선정&hellip;뉴욕타임스는 배우 인터뷰 한인 캐나다인 감독 셀린 ... 2023.12.15
2978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요리…한인쉐프가 만든 이 음식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퓨전 한식 레스토랑 &#39;반상&#39;의 &#39;물회면&#39;. /반상 인스타그램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lsquo;올해 최고의 요리 23선&rsquo;에 ... 2023.12.15
2977 뉴저지 베다니교회 담임목사와 교인 120여명,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포트리의 교인 20여명인 뿌리깊은 교회는 그레이스 유씨 위해 성금 $1,850 전달 베다니 교회 서준석 목사와 그레이스 유씨 부모인 유재우, 유영선씨 뉴저지 포트... 2023.12.15
2976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GoFundMe 후원사이트 개설 변호사 관련비용으로만 17만달러 지출, 생활고 겪어&hellip;5불, 10불 동참 호소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가 억울하게 수감돼 있는 그레이스 유씨를 돕기 위해 온... 2023.12.15
2975 뉴욕에서 한식 도시락점 운영하는 김한송 셰프 한식전도사로 공립학교 급식에 한식 도입하는 &#39;K-푸드 프로젝트&#39; 추진 미국조리사협회 총주방장 심사위원으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김... 2023.12.09
2974 美하원건물 가득채운 김치냄새…해피 김치데이 미하원의원회관서 김치 홍보행사&hellip;상&middot;하원의원들 참석해 축사 미국 하원 의원회관인 캐논 빌딩에 지난 6일 낮 김치 냄새가 가득 찼다. &#39;낸시 ... 2023.12.09
2973 변호사 박탈당한 전직 한인변호사, 계속 사기 마이클 리, 고객 돈 횡령&hellip;.고객 부동산 거래자금 수백만불 꿀꺽 뉴욕연방검찰청은 뉴저지주 클로스터에 거주하는 전직 변호사 마이클 리(HYUN W. LEE)가 ... 2023.12.09
2972 “한국 인구감소, 흑사병 때보다 빨라...45년후에는 불과 3500만명” 뉴욕타임스 칼럼, 한국 사회 위기에 빠질 것&hellip;&lsquo;정규 교육 위에 학원, 저출산 주 원인 뉴욕타임스가 칼럼에서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명이라는 점을 ... 2023.12.09
2971 미주 한인 중 67%나 인종차별 경험했다 퓨 리서치센터 설문조사&hellip;한인 1.5세 피해 경험 가장 많아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와 차별 행위가 계속 급증하는 가운데, 미주 한인들 중 약 3명 중 2명... 2023.12.09
2970 그레이스 유 가족, 버겐카운티 검찰 소송 제기 김동민 변호사, 무료로 변론&hellip;그레이스 유씨 면회 후 무죄 확신 병원 등 관련기관에 자료요청 소환장 보내, 형사재판 증거 확보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발... 2023.12.09
2969 사귀자~ 접근해 사기 로맨스 스캠 피해액 5년간 6배 코로나때 비대면 접촉늘며 급증 &ldquo;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우울한 상황이었는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lsquo;친... 2023.12.09
2968 초등학교도 저출산 여파…내년 초1 사상 처음 '40만명' 무너질 듯 서울 강동구 강빛초등학교에서 열린 1학년 입학식. 연합뉴스 저출산의 영향으로 2017년생인 내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명 밑으로 내려갈 ... 2023.12.09
2967 한국의 초등학생들 장래희망 직업 중 의사, 2위로 껑충...1위는? 중학생의 장래희망 직업 1,2위는 교사와 의사&hellip; 41%는 &ldquo;장래 희망 직업 없다&rdquo; &lsquo;초등 의대반&rsquo;까지 생겨나는 등 의대 열풍이 거세... 2023.12.09
2966 21희망재단, 제5회 장학생 모집…15명에 장학금2,500불씩 미동부 5개주 거주 대학(원)생 20일 접수마감&hellip;27일 장학금 수여식 개최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제 5회 장학생 15명을 모집한다. 장학생 지원 자격... 2023.12.09
2965 전교 1등 여중생,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이예원 양(오른쪽)과 동생.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집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후 뇌사상태에 빠졌던 15세 소녀가 장기기증을 해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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