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by 벼룩시장 posted May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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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대표 임명 계기북한과 대화 창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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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에서 대화와 외교를 통한 대북 접근법이 강조되고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특별대표로 (사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대행이 임명되면서 대북정책과 관련한 정부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정부는 우선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북한을 다시 대화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와 통일부 북한과 관련이 있는 부처가 조만간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2018 2 하노이 노딜 이후 동력이 떨어진 북미간 북핵 협상 재개는 물론 장기간 교착 상태에 놓인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전략과 구체적 이행 방안 등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핵통'으로 불리는 대행이 향후 북한과 대화 창구 역할을 맡게 되면서 그의 역할론에 대한 논의와 평가도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대행의 한국 파트너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된다.
 

외교 소식통은 "북한과 대화할 있는 인물로 대북특별대표를 임명한 것은 미국이 북한과 진지한 협의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이라고 말했다.
 

실제 대행은 국무부에서 북한 정세와 북핵 현안을 꿰뚫고 있고, 통역 없이도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한 인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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