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한인 밀집거주 아파트서 화재 발생

by 벼룩시장 posted Jun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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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포트리 아파트 건물. 사진: 포트리 소방국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뉴저지 포트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파트 건물이 대부분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곳을 잃은 한인 입주자 피해자들이 호텔에서 머무는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포트리 시정부에 따르면  포트리 허드슨테라스와 머틀애비뉴 인근에 있는 5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피해 아파트에는 36세대가 살고 있으며, 10세대 정도는 한인들로 전해졌다.
 

시정부는  화재로 인해 다친 주민은 없으나  30 세대 모두가 손실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포트리 타운정부와 적십자사는 화재로 집을 잃은 12가정에게 호텔을 제공했고, 다른 가정들에게도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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