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 성 김 대사, 美국무부 핵심인사 복귀

by 벼룩시장 posted Jan 29,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중국, 한국, 일본 실무 책임맡는 차관보 가능성 높아
 

1.png

사진: 대사와 부인,
 

 

북한 전문가이자 ‘한국통’인 인도네시아 주재 미국대사가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핵심인사로 복귀한다.
 

국무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로 업데이트한 동아시아태평양국 홈페이지에는 ‘고위 당국자’로 대사의

이름이 올라있다.
 

국무부 수장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가 상원의 최종 인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국무부 고위직들의

체적인 직함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블링컨의 임명이 확정 되는대로 대사는 동아태국을 책임지는

동아태 차관보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동아태 차관보는 국무부에서 중국과 한국, 일본 실무를 책임지는 가장 높은 자리

.
 

대사는 2006 국무부 한국과장을 거쳐 2008 6자회담 수석대표 대북특사로 발탁됐다. 그는 2011 한국계로

처음으로 주한미국대사가 3 국무부 동아태국 부차관보로 복귀했다.
 

이후 필리핀 대사로 자리를 옮겼지만 북한 업무에는 이후에도 깊이 관여해왔다. 2018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무위원장 간의 싱가포르 -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과의 사전 실무협상에 나선 것이 대표적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8Oct
    by
    2023/10/28

    감자 꾸준히 먹었더니 몸속 염증 감소?

  2. No Image 21Oct
    by
    2023/10/21

    외국인 창업가들 <코리안 드림> 러시 뭐든 빠르고 기술력 뛰어나...K콘텐츠·뷰티 세계 트렌드 선도

  3. 21Oct
    by
    2023/10/21

    美만화계서 존재감 키우는 K-웹툰…뉴욕서 확인됐다

  4. 21Oct
    by
    2023/10/21

    그레이스 유 가족 및 구명위원회 대책회의 및 서명운동…12월 6일 첫 심리

  5. 21Oct
    by
    2023/10/21

    이태원 유족, 딸 일기장 읽고 고려대 2억 기부

  6. 21Oct
    by
    2023/10/21

    임마철 민화협 대표, 뉴저지상록회에 방한모 300개 기증

  7. 21Oct
    by
    2023/10/21

    한국-뉴저지주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25일 발효

  8. 21Oct
    by
    2023/10/21

    예배당에 꽃도 성가대도 없는데… 교인 30명서 30년만에 3500명 교회로 성장

  9. 21Oct
    by
    2023/10/21

    한국의 지방 국립대병원장들 “지금 의과대학 증원해도 늦다”

  10. 14Oct
    by
    2023/10/14

    바이든 대통령 수사하는 한인 로버트 허 특별검사...기밀문서 의혹 심문

  11. No Image 14Oct
    by
    2023/10/14

    K-가디언스 10월 사은 행사

  12. 14Oct
    by
    2023/10/14

    한국 떠난 국민 5년간 1만7천명…美정착 1위

  13. No Image 14Oct
    by
    2023/10/14

    뉴욕, 뉴저지 2개 교회서, 총 1,500여명 그레이스 유 서명 도와...당일 최대

  14. 14Oct
    by
    2023/10/14

    美하원 3선 앤디 김 의원, 상원 출마 선언 후

  15. 14Oct
    by
    2023/10/14

    한인여성 살해한 수상한 美종교단체의 용의자 3형제 한인엄마도 체포

  16. No Image 07Oct
    by
    2023/10/07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뉴욕 3곳서 6일 동시 개봉

  17. 07Oct
    by
    2023/10/07

    뉴욕시 72개 미슐랭 식당 중 9개가 한식당…한식당 10년만에 8배 증가

  18. No Image 07Oct
    by
    2023/10/07

    뉴욕우리교회, 그레이스 유 구명 위해 130명 동참

  19. No Image 07Oct
    by
    2023/10/07

    외대 GCEO 3기 원우회, 그레이스 유 서명지 전달

  20. 06Oct
    by
    2023/10/06

    미셸 송 한미여성연맹 회장, 뉴저지상록회에 3,000불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