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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아시안영화 美서 흥행 1위 '이변' 'Crazy Rich Asians', 5일간 3400만불 출연진 전원 아시아계…'아시안 파워' 사진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 콘스탄스 우(오른쪽)와 헨리 골딩... file 2018.08.21
801 한인2세 K팝스타 에릭 남, "극장 전석 구입, 무료 배포" 에릭남은 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를 위해 나섰을까 <사진=INSTAGRAM/REALERICNAM>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K-Pop가수로 활약 중인 에릭남이 아시... file 2018.08.21
800 흑인사회, 한인업소 상대로 불매운동 흑인고객 얼굴 때린 동영상 유튜브에 공개돼 오클라호마주에 위치한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주가 흑인 여성 고객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 2018.08.21
799 "추방위기 시예지씨 美시민권 받았다" 강제퇴역 후 이민국 소송끝에 시민권 승인받아 오래전 자신이 다녔던 한인어학원이 비자장사 문제로 이민국에 적발되자 4년간 근무했던 미국 군대에서 강제 퇴역... file 2018.08.21
798 쿠바서 애국가ㆍ아리랑 합창…한인후손들 73주년 광복절 행사 마탄사스에서 첫 개최…한인후손 문화원 개원 5주년 행사도 열려 평통 중미 카리브 협의회가 쿠바 북부 마탄사스 시에서 한인 후손 120여 명과 자문위원 30... file 2018.08.21
797 훈장 2개 받은 한인여군 추방위기 비자장사 어학원 다닌 이유로 '추방위기' 정부와 싸우는 시예지씨에 美언론 주목 텍사스주 기지 내 브룩 군병원 앞 시예지씨. (사진: San Antonio Expres... file 2018.08.18
796 "이민국은 시예지씨 시민권 신청 지연이유 제출하라" 연방법원, 불법비자문제로 강제전역된 시예지씨 재판 심리 법원 앞에서 미언론과 인터뷰하는 시예지씨 (사진: Courthouse News) 지난달 불법 비자 문제로 강제 전... file 2018.08.18
795 '한인 60%, "한국의료 저렴해서 이용"…35.5% "의사소통 편해서" 워싱턴대 장수현 연구원 의료관광 논문심리적 안정감" 때문 워싱턴대 장수현 연구원 의료관광’ 논문...32.2% “심리적 안정감” 때문 뉴욕 일원 ... file 2018.08.18
794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인구 증가 지난 3년간 공식적으로 7200명 증가 한국 외교부 기준 10만…실제 12만명 조지아주 한인업계와 한인교회 등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주로 유입되는 인구가 수... file 2018.08.18
793 음주운전 차량에 한인 일행 참변… 만취한 여성 정지신호 무시하고 충돌 오렌지카운티 한인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한 사고 현장에 백인 여성 음주운전자의 미니밴이 파손된 채 서 있다. 아래 사진... file 2018.08.18
792 "방탄소년단, 성형·화장빨이다?" 안준희 美감독에 네티즌들 뿔났다… 세계적 한인2세 음악감독 실수인정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본명 안준희)이 방탄소년단은 ... file 2018.08.14
791 "한국말 배워서 한국서 영화 찍고파" 미국 팝뮤직계의 독보적 존재, 안준희 감독 세계적인 한국계 뮤직비디오 감독 안준희(영어명 죠셉 칸.36)은 그는 미국 팝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로 꼽힌... file 2018.08.14
790 부친 이름으로…美대학에 한국인 장학금 만든 아들 김중순 고려사이버대 전 총장 감동…아들은 골드만삭스 아시아 대표 김종윤씨 큰아들 김종윤 총괄대표, 김중순 전 총장, 부인, 며느리(오른쪽부터). 최근 ... file 2018.08.14
789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美시민권 한인 4만4천명 2위 한국거주 해외동포 1위는 중국계 32만명…총 재외동포수는 43만명 한국에 장기 체류 증인 미시민권자 한인이 4만4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다. 한국 ... file 2018.08.14
788 "주한미군 결혼가정의 비극?" 40년간 함께 살다가…남편 살해혐의 75세 아내 혜진 오펏씨는 무죄 주장 남편 살해 용의자 혜진 오펏(오른쪽)씨 <사진: LA한국일보> 최근 LA 한인타운에 있... file 2018.08.12
787 20대 한인여성, 남편에게 칼부림 몬태나 여행중 남편 가슴 찔러 중태 몬태나주 갤라틴 카운티 법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몬태나주를 여행하던 중에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남편의 가슴을 칼로... 2018.08.12
786 모든 이들에게 미국 시민권을! 자전거 국토 종단 美서부 시애틀에서 샌디에고까지 37일간 자전거 투어 캠페인 전개 1,100만 서류미비 이민자 및 TPS 임시보호 대상자, 국제 입양인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 시민권에... file 2018.08.12
785 이순증 선교사 이은선 사모 인터뷰 '아이티에 건강검진 차량 사역' 아이티 (Haiti). 2010년 대규모 지진으로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 나라는 캐리비안 해의 작은 섬나라 이다. 인구 1천 ... file 2018.08.12
784 한의학과 등록 한인학생 17명 단체소송 남가주한의학대 무허가 뉴욕 분교 상대로 뉴욕주 퀸즈법원에 등록금 환불요청 소송 뉴욕, 뉴저지 일원에 거주하는 한인 17명이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한인로... file 2018.08.08
783 한인시민권자, 이민국 잘못으로 3개월 옥살이 후 추방될 뻔 퀸즈 플러싱에 사는 50대 박모씨, 이민국 제소…12만5천불 배상합의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퀸즈 플러싱에 사는 50대 한인 시민권자가 이민국 요원에 의... file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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