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 |
40년 배우들의 허기 달래준 김정민 사장의 델리가게
단골 배우, 극장 스탭진들 감사의 눈물…성금 전하며 노래로 작별인사 김정민씨가 폐점 당일 단골들이 건넨 성금 1만8000달러가 담긴 봉투를 양손으로 꼭 ...
|
2023.05.06 |
2803 |
라이온스클럽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오는 5월 10일 수요일, 브롱스 펠헴골프장 에서 낮12시 샷건방식으로 개최한다...
|
2023.05.06 |
2802 |
한국에 신학 배우러 왔지만…외국인 신학생들, 갈 곳이 없다
"고국에서는 목사 안수 인정 못받아"…한국 목회 체험하기 하늘에 별 따기 K-팝, K-방역, K-푸드까지 전 세계적으로 K-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K-...
|
2023.05.06 |
2801 |
바이든 대통령의 갑자스런 <아메리칸 파이> 즉석 노래요청에 당황
윤대통령, “거절할 수 없어…한미동맹 지지자 등 생각하며 한 소절 불렀다" ▲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건배 제의를 하고 있...
|
2023.04.29 |
2800 |
한인 임산모 평균 출산연령 만 34세 넘어
타민족에 비해 높아…35세이상 고령출산은 47% 미국내 한인 임산모들의 평균 출산연령이 만 34세 1개월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계 임산모의 평균 출산연령...
|
2023.04.29 |
2799 |
“중학교 졸업해도 이해할 수준으로…10번 고쳤다”
윤대통령의 유창한 영어연설, 큰 화제…美의원들, “살아있는 연설” 12년만에 이루어진 한국대통령의 미상하원 합동연설에서, 44분간 진행된 ...
|
2023.04.29 |
2798 |
뉴욕한인회, <회칙개정 찬반투표> 전격 취소
김광석 후보측 기자회견 개최…“후보간 합의위반, 한인사회 우롱” “뉴욕한인회, 미국세청에 이사진 명단 등 현황에 대해 거짓 보고&rdq...
|
2023.04.29 |
2797 |
美국방장관, 윤석열 대통령에 북핵감시 보고…”핵-재래무기 총동원해 방어”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미 국방부의 국가군사지휘센터를 방문해 미군 수뇌부로부터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감시체...
|
2023.04.29 |
2796 |
美의회에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한국과 파트너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이 미국 의회에서 재발의됐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midd...
|
2023.04.29 |
2795 |
송혜교 덕분에 네덜란드 이준 열사 기념관 구입? 진실은 후원만…
배우 송혜교와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 전경. /이준열사기념관 홈페이지 배우 송혜교가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에 후원금을 ...
|
2023.04.29 |
2794 |
한미충효회, 한미충효재단으로 새 출발한다
5월 6일, KCS에서 20회 효자효부 시상식·경로대잔치 뉴욕에서 오랜동안 한인노인단체로 활동해 온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한미충효재단'으...
|
2023.04.22 |
2793 |
뉴욕에 모인 1300명의 한국계 금융인…월가, 한인들이 이끈다
최근 뉴욕 허드슨강이 보이는 퀸즈보로 브릿지 아래 자리한 구스타비노스 연회장에서는1,300여명의 한인 금융인들이 가득 채웠다.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시카고...
|
2023.04.22 |
2792 |
뉴욕나눔재단, 기금 10만불 비영리단체들에 분배
뉴욕나눔재단이 작년 12월 모금행사에서 모아진 기금 10만달러를 12개 주요 한인비영리기관에 배분해 나누어주었다고 밝혔다. 뉴욕나눔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
|
2023.04.22 |
2791 |
영원히 기억합니다…맨해튼에 ‘한국전 영웅 10명’ 헌정영상
삼성전자, LG전자…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향후 2주동안 24시간 영상 틀어 뉴욕의 최대 번화가인 타임스스퀘어 광장의 한 대형 전광판에 ‘한국전쟁 ...
|
2023.04.22 |
2790 |
개봉작 반토막, 점유율 29%… 최악의 위기 맞은 한국영화계
한국영화 왜 이럴까…돈줄 마르고 극장은 텅텅… “미래가 안보여 더 암담”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최근 5주...
|
2023.04.22 |
2789 |
한국, 저출산과 불황에 학생까지 줄었는데…
사설 학원은 2년동안 5350개나 급증…왜 그럴까? 코로나19 이후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저출생으로 학생 수가 줄고 있지만 학원 수는 2년 만에 5350개나 급...
|
2023.04.22 |
2788 |
한국, 저출산과 불황에 학생까지 줄었는데…
|
2023.04.22 |
2787 |
김광석 후보측, 뉴욕한인회 이사회 결정 거부
“지난번 회칙 개정 후 선거 치르기로 한 합의 무시” 김광석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최근 뉴욕한인회 이사회에서 결정된 내용이 ...
|
2023.04.14 |
2786 |
뉴욕한인회관 매입 40년만에 모기지 완납
렌트 수입 면세혜택 가능해져 흑자 회관 운영기대 뉴욕한인회관이 매입 40년 만에 모기지를 전액 갚아 한인사회의 완전한 재산이 됐다. 찰스 윤 회장은 “...
|
2023.04.14 |
2785 |
이삿짐 속에 필로폰 10만명분과 권총이…어느 美 한인의 귀국
한국에서 첫 마약·총기 동시 밀수 적발…한-미 양국, LA 한국계 마약조직 추적 검찰이 압수한 마약 및 총기류.(서울중앙지검 제공) 미국 LA 지역에...
|
202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