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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남편 흉기에 찔려 생매장된 한인여성, 스마트워치 덕에 살았다 40대 아내 안모씨, 남편이 애플 워치 부수기 직전 딸과 친구에 긴급 구조요청 보내 (NBC 뉴스 갈무리)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뒤 산 채로 땅에 묻힌 40대 여... 2022.10.28
2676 美, 전국체전 해외동포부 종합우승 18개국 1300명 참가…탁구도 첫 종합우승 제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재미동포선수단이 해외동포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재미동포선수단은 지난... 2022.10.14
2675 아메리칸뮤직 어워즈, K-Pop상 신설 美 3대 음악상 중 최초…팬투표로 시상자 결정 미국 3대 음악상 중 하나인 '아메리칸뮤직 어워즈'가 K팝 아티스트상을 신설했다. 아메리칸뮤직 어... 2022.10.14
2674 한인 3명, <천재들의 상> 美 맥아더 펠로우에 선정 최예진&middot;모니카 김&middot;허준이 교수, 전체 수상자 25명에 포함됐다 상금은 각각 노벨상 상금 수준인 80만달러&hellip;5년간 나눠 받아 위부터 최예진 ... 2022.10.14
2673 한국정부, 복수국적 허용 연령 낮춘다 국회, 65세이상&rarr;55세이상으로 하향&hellip;법안 발의 한국 정부가 미주 한인 등 재외동포들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 2022.10.14
2672 폴란드에 K2전차 등 20조 사상최대 방산수출 폴란드는 앞서 한국 K2 전차 1000대, K-9 자주포 648문, FA-50 경공격기 총 48기 도입계약을 맺은 우리 방산계의 큰 손이다. 실제로 폴란드와의 계약이 성사되자... 2022.10.14
2671 한국산 무기 큰손 <폴란드>, 천무 300대 추가 구매 한국이 개발한 K2 전차와 K9 자주포를 대량 구매한 폴란드가 K-239 &lsquo;천무&rsquo; 다연장로켓을 300대까지 구매할 계획이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 2022.10.14
2670 美 검찰, 명문 퍼듀대서 룸메이트 살해한 한인 유학생 기소 사모씨가 현지 취재진 앞에서 &quot;협박당했다&quot;고 주장하고 있다./WTHR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 기숙사에서 룸메이트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유학생이 검... 2022.10.14
2669 중고 골프채 쏟아내는 한국 젊은 세대 너무 비싸 골프 안쳐&hellip;골프용품 중고거래, 2.2배 늘어 MZ세대의 골프 열풍이 시들해진 탓일까? 최근 골프채와 골프 의류 매물이 대거 중고 거래 시장에 쏟... 2022.10.14
2668 뉴욕주 한인유권자, 소폭 증가한 5만6천명 시민참여센터, 올해 뉴욕주 한인유권자 데이터 분석 발표 퀸즈에만 한인유권자 2만명&hellip;여성유권자 56%, 남성 44% 뉴욕주 한인 유권자수가 작년보다 0.32%... 2022.10.07
2667 “11월 한인 하원의원 4명 모두 당선 전망” 왼쪽부터 미셸 박 스틸,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영 김, 앤디 김 의원 오는11월 본선거에서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4명이 모두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미주한인유... 2022.10.07
2666 고객인 척 접근 후 총으로 마구 때려…60대 한인, 대낮에 당해 델라웨어주 웰밍턴서 보석상 운영하는 서씨, 뇌출혈로 재활치료 받는 중 GoFundMe /Steve Suh 사진: Wilmington Police 미국에서 보석상을 운영하는 60대 한인 남... 2022.10.07
2665 미주한인 6명 중 1명은 비만 한인 비만율, 중국&middot;베트남계 보다 높아 한인 성인 약 6명 중 1명이 비만일 수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인종별로는 필리핀, 일본, 인도계 보다는 낮지만, ... 2022.10.07
2664 美서 열린 K푸드 요리대회…”한식, 친숙한 음식 문화로 확장" 김치 와플을 요리하는 미국의 한식 애호가 헥터 더하로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음식 재료를 활용한 K푸드 비법 요리 대회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 지... 2022.10.01
2663 한국 입국 후 PCR 검사의무 해제 10월 1일부터&hellip;입국자 방역조치 모두 폐지 10월 1일부터 한국에 입국할 때 받는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해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ldquo;10월 1... 2022.10.01
2662 외대 G-CEO뉴욕총원우회 한인 초대전 10월 22~31일 KCS&hellip;박준&middot;김일권 등 작가 10인 한국외국어대 G-CEO 뉴욕총원우회(회장 이현탁)가 기금마련 한인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 2022.09.24
2661 美대학원 진학하는 한국인 유학생 증가 작년 가을학기 3% 늘었다&hellip; 2년연속 증가세 미국 대학원에 입학하는 한국 유학생 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미 대학원위원회(CGS) 보고서에 따르면 ... 2022.09.24
2660 "북핵에 압도적 대응…모든 범주의 억제 강화" 한미, &quot;북핵실험 대비 모든 시나리오에 구체적 준비와 대비&quot;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을 포함한 역내 긴장 고조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핵 및 재래식 전력, ... 2022.09.16
2659 뉴욕시 한인인구 수년간 계속 감소했다 지난 수년동안 뉴욕시와 뉴욕주에서 모두 한인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의 아시안계 인구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아시안 전체는 인... 2022.09.09
2658 美 박사학위 한국유학생 70%, 한국 안가 미국에서 유학온 후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 유학생들이 졸업 후 대부분 미국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학재단(NSF)에 따르면 2010~2020년 미국에서 박사 ...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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