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재인 대통령께 충성할 것"

by 벼룩시장 posted Jul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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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출신 박지원 전 의원, 국정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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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가정보원장에 내정된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을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지원 전 의원은 “앞으로 제 입에서는 정치라는 정자도 올리지도 않고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 SNS 활동과 전화 소통도 중단한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후보자로 임명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께 감사드리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과 이희호

여사님이 하염없이 떠오른다”고 했다.

 

박지원 전 의원은 최근 총선에서 낙선했으나 단국대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호남 출신의 박지원 전 의원은 뉴욕에서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970년대 미국 망명 중이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정치계에 입문, 현재까지도 자신을 '김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박지원 전 의원은 국회의원·문화관광부 장관·대통령 비서실장 등으로 활동해왔다.


노무현 정부 당시 대북송금 특검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던 박지원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말 복권된

뒤 이듬해 4.9 총선에서 무소속 당선해 복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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