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코로나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야…

by 벼룩시장 posted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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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예배가 계속되면서 교회들이 교인 헌금액 감소를 겪는 등 위기를 맞고 있지만 오히려

교회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우선 코로나로 인한 위기 교인들 단합시키 계기가 된 경우가 많고, 코로나로 떨어져 지내는 동안

상호 교인들 간에 그리움이나 친밀감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보기 싫은 교인의 숫자도 크게 감소했을 것이다.
코로나로 인한 자택 대기명령 기간 동안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세계의 다양한 예배를 경험한 교인

많다. 이들도 선교 여행을 다녀온 교인처럼 자신의 세상과 다른 세상이 있음을 깨닫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갖게 됐다.


나이를 불문하고 이미 많은 교인들이 코로나가 가져온 변화, 즉 온라인 예배, 온라인 헌금 등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다가올 많은 변화에 준비하고 있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웃들이 온라인 예배를 시청하게 계기가 됐다. 코로나를 통해 믿지 않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파할 있는 기회가 활짝 열리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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