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왜300명이 줄서서 기다릴까?

by 벼룩시장 posted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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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슬럿 매장, 햄버거 쉐이크쉑 열풍 이어가나

 

에그슬럿 매장을 방문하기 위해 긴 줄을 선 고객들/SPC 제공

 

'쉐이크쉑 열풍 재현할까'

 
SPC삼립이 첫 매장을 연 에그슬럿 코엑스점에 사람이 몰리며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맛비가 쏟아지는

아침이었지만 캘리포니아 명물 계란 샌드위치를 남들보다 먼저 먹겠다는 MZ세대의 열정을 꺽진 못했다.

 

에그슬럿은 푸드 트럭으로 시작한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다. 다른 푸드 트럭과 달리 '슬로우 푸드'를 지향하는

에그슬럿은 미국 LA 여행을 가면 꼭 맛봐야 할 음식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많다.

 
대표 메뉴는 다양한 계란 샌드위치와 으깬 감자에 수란을 얹은 '슬럿'이다. 에그슬럿이 국내에 들어오기 전에도

 '에그드랍' 등 계란 샌드위치 전문 브랜드는 있었다. 둘의 차이점은 에그드랍은 식빵을 사용한 통상적인 샌드위치

 의 형태라면, 에그슬럿은 햄버거 빵이라고 불리는 ''에 계란과 각종 재료를 넣은 모습이다.

 

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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