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반대청원 35만명 넘었다…세금으로 장례식은 No

by 벼룩시장 posted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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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박원순 서울특별시 5일장성추행 의혹 자살인데조용히 가족장으로 해야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 절차를 서울시 정부의 5일장으로 하는 것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온

지 하루 만에 3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 등이 공식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서울특별시장으로 하지 말고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박 시장의

사망으로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됐다”며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국민이 지켜봐야 하느냐”고 했다.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박원순 시장은 북악산 인근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시장은 숨지기 직전, 전직 서울시 직원에게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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