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20명 선서식…10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예정

 

 

뉴욕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이 산수갑산 2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45대 회장으로 서동천 현회장을 유임시켰다. 서동천회장은 이날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1년간 한인사회에서 여러 봉사활동을 펼칠수 있어 감사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커뮤니티 봉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라이온스클럽은 이날 20명의 신입회원 선서식을 개최했으며, 새로운 집행부 및 이사회를 구성했으며, 이날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골프대회 개최, 100주년 기념음악회 등의 사업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