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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1297 세계적 권위의 랜드연구소 한국석좌에 이지영 교수 선임 미서부에 한국전담 석좌 직을 개설한 랜드연구소가 한국연구석좌직에 아메리칸대학의 이지영 교수를 선임했다. 한국연구석좌직은 한국 에 대한 연구활동 및 전문... file 2019.06.26
1296 참변당한 한인목사 부부를 돕자! 참변당한 한인목사 부부를 돕자! 필라감리교회 박치호목사 차량, 뒷 트럭에 받혀 고속도로 추돌사고로 막내딸 사망, 두자녀 중태 온라인에 기부금 행렬...박목사 ... file 2019.06.26
1295 조지아주에서 중앙선 침범 차량에 한인 남매 참변 조지아주에서 중앙선 침범 차량에 한인 남매 참변 전과있던 상습 음주운전자의 사고 가족 등 6명도 중상 상습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 량이 중앙선을 넘어 애틀랜타... 2019.06.22
1294 "24일 팰팍학군 2차 공청회에 한인 대거 참여해야" "24일 팰팍학군 2차 공청회에 한인 대거 참여해야" 학군측, 1차 공청회 때 한인사회에 안 알려, 고의적 배제 의혹 공립학교 3곳 보수에 5,600만불 투입...2차 때 ... 2019.06.22
1293 필리핀서 피살된 한국인 48명 필리핀서 피살된 한국인 48명 2012년부터 4년간..미국에선 21명 피살돼 주로 돈많아 보이는 여행객이나 사업자들 최근 여행 전문 칼럼니스트이 자 상위 2%의 지능... file 2019.06.22
1292 원화-달러 환율 1160원대로 급락 원화-달러 환율 1160원대로 급락 원, 달러 환율이 장중 1160 원대로 내려왔다. 20일 서 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4.0원 내 린 달러 당 1,162.1... 2019.06.22
1291 뉴욕시 '무덤의 천사' 조형물 80년만에 제자리 찾았다 뉴욕시 '무덤의 천사' 조형물 80년만에 제자리 찾았다 맨해튼에 있는 뉴욕시 법원 로비 의 조형물(사진)이 80년만에 제자리 로 돌아왔다. '무덤의 천... file 2019.06.22
1290 미국 워싱턴대, '최고 도서관 직원'에 이효경씨 선정 미국 워싱턴대, '최고 도서관 직원'에 이효경씨 선정 “워싱턴대를 세계적 한국학 연구기관으로 성장시킨 인물” 미국 워싱턴대가 동아시 아도... file 2019.06.22
1289 한국의 미혼모들 위해 써주세요 "한국의 미혼모들 위해 써주세요" '애터미' 박한길 대표, 현금 100억원 기부 매출 1조원 애터미에 한인회원들도 많아 미국에서도 활발한 사업을 벌 이며,... file 2019.06.22
1288 美입양한인, 44년만에 친모 상봉 시애틀 둘째딸, 한국서 엄마 부등켜안고 눈물 친모, 온라인 행적 확인…"큰딸도 찾고싶어" “혹시 우리 아이들 좀 찾을 수 있을까요?” 2017년 3... file 2019.06.19
1287 고사리 따러 갔다 실종된 70대 워싱턴주 한인 사망 70대 한인이 가족과 함께 고사리를 따러 갔다가 실종된 후 2주 만에 숨진 채 발견 됐다.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 면 지난 8일 오후 5시 께 시애틀... 2019.06.15
1286 뉴욕아시안연맹, 퀸즈검사장 그레그 라삭 후보 공식지지 뉴욕아시안연맹(회 장 김윤황)이 지난 8 일 오는 6월 25일 열 리는 예비선거에서 퀸즈검사장(DA) 민 주당 후보로 출마한 그레그 라삭후보를 공식지지했다. 전 뉴... file 2019.06.15
1285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7회 장학생 모집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 이 제 7회 장학생을 모집한 다. 장학재단은 지난 7일 기 자회견을 열고 12명의 장학 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자격은 뉴욕, 뉴저지, 커... file 2019.06.15
1284 또 대형 메디케어 사기...LA서 3,300만불 사기 의사, 브로커 유죄 작년 12월엔 버지니아서 8,300만불 의료사기로 한인여성 7년 징역형 LA 지역에서 또 다시 3,300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 모 메디케어 사기가 적발돼 의사 1명과 브... 2019.06.15
1283 한국 외대 'E-MBA' 14기 모집 뉴욕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500여명 외대 교수들, 7월29일부터 4주 강의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선 엽)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최고경영자과정&rsq... file 2019.06.15
1282 한인, 마이애미서 연방하원 출마 변호사 출신 1.5세 스티브 서...지역 평통회장 "한인들의 주류사회 진출 위해 밑거름 되겠다" 서울에서 태어나 부모와 함께 어린 때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민... file 2019.06.11
1281 "류현진은 올스타전 선두주자…노력이 호투비결” LA 다저스 감독 "류현진의 호투, 많은 노력의 결과" 류현진은 올스타전 선발투 수 후보 중 분명히 선두주자 입니다."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3... file 2019.06.11
1280 아시아 최초 메이저리그 200호 홈런 추신수 19년간 새벽 5시부터 훈련 "부족하다" 스스로 채찍질 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아시아 타자 최초로 메이저리그 200호 홈런을 달성했다. 추신수의 노력 일화는 ... file 2019.06.11
1279 금강산식당, 항소법원 패소...체불임금 267만불 지불판결 플러싱에 위치한 금 강산 식당이 항소재판 에서 다시 패소해, 종 업원들에 대한 체불 임금 267만달러를 배상할 위기에 처했다. 아시안아메리칸 법률 교육재단(AAL... 2019.06.11
1278 먹자골목 폭행범 2명 수배 뉴욕시경, 한인남성 추정 2명 제보 당부 한인 유흥주점에서 50대 남성 중상입혀 퀸즈 플러싱의 한인식당 밀집 지역인 ‘먹자골목’ 한인업소에 서 말다... file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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