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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도박은 이렇게 무섭다…15년 징역형 메릴랜드주 카운티정부 공무원 방병일씨 도박자금 위해 670만달러 공금횡령 혐의 하룻밤에 카지노에서 최대 20만불 베팅도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경제... file 2019.03.12
1163 한류 확산에 기여했는데… '드라마 피버' 서비스 중단 후 소송까지 워너브라더스, 아시안 임원들 해고하자 한인임원, 워너브라더스에 인종차별소송 한국드라마를 온라인에서 상영해... file 2019.03.12
1162 28세 한인치료사, 13세 美자폐소년 강간…美배심원단, 유죄판결 배심원단, "인정될만한 증거 많아…13세 소년 유인 후 성관계"…1금 강간 유죄 김씨, "오히려 자폐소년으로부터 공격당했고, 그동안 두려워서 신고못... file 2019.03.12
1161 인도네시아 한인기업 야반도주 파문…현지 한인사회 대책 부심 인도네시아 직원 3천명 임금체불…"한국정부·한국기업들 대책 모색에 고민" 임금이 체불된 현지 직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트리뷴뉴스 홈페이... file 2019.03.12
1160 한인골퍼 미셸 위, NBA전설 아들과 약혼 소셜 미디어 통해 프러포즈 사진 공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셸 위(미국)가 약혼했다. 미셸 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 친... file 2019.03.12
1159 기독뉴스 창간 10주년 및 CBSN 개국 4주년 감사예배 세계찬양합창제 2회 수익금 수만불, 장애인, 노숙인 구호단체들에 전달 기독뉴스 창간 10주년과 CBSN 개국 4주년을 축하하는 감사예배가 3월 10일 뉴욕그레잇넥교... file 2019.03.12
1158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 NBC방송의 코미디쇼 SNL 진행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 오가 미국 NBC 방송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아시아계 여성으로는 역대 세 번째로 진행을 맡게 된다. ... file 2019.03.12
1157 한국 법무부, 카카오톡으로 재외국민 국적신고 안내 한국의 법무부가 재외국민이 국적 관련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신고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카카오톡에 '법무부 국적종합정보' 계정을 개설, 제도... file 2019.03.12
1156 뉴저지상록회, 회장 직무대행 체제 운영 차영자 이사장, 장상조 감사부장, 총회까지 대행맡아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이사회 모임을 통해 “권영진 전 회장이 지난 1월 사임한 상태여서 회장의 공백을 ... file 2019.03.12
1155 배연정, LA서 100억원 피해 소머리국밥 실패, 사기피해 때문 공황장애 후 재기 위해 식당운영 인기 코미디언 배연정(사진)이 과거 LA에서 사업실패로 100억원을 손해입은 후 공황장애를 겪었... file 2019.03.10
1154 미국인, 한국 의료관광 급증 외국인 35만명, 한국에서 의료관광 93% "한국병원 다시 이용할 의향" 미국인과 미주한인 만족도는 92점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과 미주한인, 그리고 외국인 ... file 2019.03.10
1153 뉴저지한인회, 3.1운동 닥종이 전시회 15일까지 연장 사진: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가 100주년 기념 3.1운동을 맞아 이를 재현한 닥종이 전시회를 팰리세이즈팍 도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뉴져지한인회는 지역한... file 2019.03.10
1152 "아이 위해 탈출"…'미세먼지 이민', 장년층 탈조선 꿈꿔 투자이민, 취업이민 희망…네이버 카페엔 이민 언급 게시물 1만2천여건 "미세먼지 때문에 우울해요. 이민을 가고 싶을 정도예요." 하늘을 잿빛으로 물들인 ... file 2019.03.10
1151 한인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한인 77%, '재정적 안정'이 최우선 2위 내집마련…3위 성공적 자녀교육 한인 중 77%가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최우선 조건으로 '... file 2019.03.05
1150 저지시티 '훼손 태극기' 극적 교체 한인이 인터넷에 "훼손된 태극기 교체" 호소 제보받은 수원시, 뉴욕총영사관 연락해 교체 저지시티의 훼손된 태극기와 새로 교체된 태극기 [수원시 제공] 경기도 ... file 2019.03.05
1149 플러싱 거주 50대 한인여성 실종 사진: 뉴욕시 경찰국 퀸즈 플러싱에 사는 50대 한인여성이 실종돼 뉴욕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뉴욕시 경찰국은 플러싱 154St에 거주하는 강모씨(사진)가 지... file 2019.03.05
1148 입국 심사 강화로...영주권 포기 한인 매년 2천여명 출입국 심사와 해외재산 신고 강화 등으로 인해 영주권을 포기하는 한인들이 한 해 2,000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국이 발표한 2018회계... file 2019.03.05
1147 앤드류 박 변호사, 강원국립대 남북교류협력위원 위촉 조 준형 부총장(왼쪽), 앤드류 박 변호사(가운데), 김헌영 강원대학 총장 앤드류 박변호사가 통일한국의 중심인 강원국립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북교류협력위... file 2019.03.05
1146 미국에 생존한 독립 애국지사 5명 훈장 추서된 미주한인 독립유공자 약 300명 건국훈장 수여자 후손 중 美거주자 약 120명 미 전역에 생존해 있는 독립운동 애국지사가 5명 안팍으로 알려졌다. 또 ... file 2019.02.26
1145 뉴욕한인회 정기총회 3월 2일(토) 개최 정치총회 때 찰스 윤 회장후보 신임투표도 실시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회칙 15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제 35대 정기총회를 공고했다. 안건은 1)제 35대 뉴욕... file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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