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 후 첫 美증시 폭등 현상

by 벼룩시장 posted Nov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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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 백신 90%이상 효과 발표직후

 

트럼프, 증시 폭등은 화이자 백신 때문 트위터

 

미국 뉴욕 증시가 9 오전 개장하자마자 다우지수가 5% 이상 폭등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날 주요 기업들을 대표하는 다우산업평균지수는 5.9% 급등했다. 이는 미국이 코로나로 강타당하기 2

이래 최고 상승폭이다.

 

S&P 500지수 선물도 전주 대비 4.4% 급등했다. 역시 지난 4 이래 최고 상승폭이다. 기술주 중심의

스닥은 1.4% 올랐다.

 

이날 증시는 지난 주말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 승자로 최종 확정된 처음 개장한 주식 시장으로, 대선

불확실성 제거에 따른바이든 안심 랠리 펼쳐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분석했다.

 

이날 개장 전에 나온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0% 이상 효과가 있다는 뉴스도 호재로 작용했다. 화이자 주식만 15% 정도 폭등하고 있다.

 

한편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 대통령도  화이자의 백신 유효성 발표에주식시장에 크게 오르고 있고, 백신도

나온다. 90%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매우 좋은 뉴스!”라고 밝혔다. 연내 백신 개발과 증시 급등은 자신의 임기에서

이뤄진 성과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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