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애플 시가총액 1243조 올라 세계 1위….삼성전자  10위

by 벼룩시장 posted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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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이 코로나 사태 이후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 시가총액이 한국 돈으로 1243조원 증가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61조원이 늘어나 세계에서 10번째로 시총 규모가 많이 증가한 기업이 됐다.

일본 닛케이신문이 지난 1년간 시총 1조엔( 10조원) 넘는 세계 1900 상장 기업의 시총 변화를 조사한 결과 애플이 1 동안 1211000억엔으로 가장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후 시총 증가 순위에서 상위 6위까지 미국 테크 기업이 휩쓸었다. 애플에 이어 구글(888000억엔 증가), 아마존(863000억엔), 마이크로소프트(781000억엔), 테슬라(643000억엔), 페이스북(494000억엔) 뒤를 이었다. 애플은 지난해 3월말에는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시총이 9조원 많았지만 현재는 34조원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테슬라의 경우 1 만에 시총 규모가 7 이상이 되며 일본 도요타·미국 GM 시총을 크게 앞질렀다.
 

7위는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355000억엔), 8위는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335000억엔)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정유기업인 사우디아람코는 같은 기간 331000억엔이 늘어나 9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 이후 1 동안 시가총액이 255000억엔 늘어났다. 아시아에선 TSMC 텐센트에 이어 3번째로 시총 규모가 많이 증가했다.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기업 순위에선 LG화학(48000억엔), SK하이닉스(38000억엔) 각각 7,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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