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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츠의 파산 보호 신청으로 기업 사냥꾼으로 통하는 미국의 억만장자 칼 아이칸(84)도 체면을 구기게 됐다.

아이칸은 20년 넘게 글로벌 대기업들의 지분을 취득해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면서 주가를 올린 뒤 막대한

차익을 챙겨 왔다.

 

아이칸이 2014년부터 허츠 주식을 대규모로 매입하기 시작해 현재 40%에 육박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라며허츠는 아이칸의 보유 지분 상위 10대 종목 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다. 기업이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하면 주식 투자자들은 보호받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칸은 허츠 투자 주식 모두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 처지가 됐다.

 

그가 주식을 매입하던 2014 7~8월 허츠는 주당 90달러를 호가했지만, 최근 주당 1달러로 급락했다.

 

0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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