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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들에 대한 4 현금지원을 촉구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2000달러씩 한번 제공한 매달 1000달러씩 지급하자는 혼합 법안까지 상정돼 바이든 대통령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명 서한을 보낸 민주당 의원들은 연방하원에서 6 늘어난 56, 연방상원에선 10 증가한 21명이 됐으며 진보파들 뿐만 아니라 중도파, 지도부로 확산되고 있다.

 
4
현금지원 방식은 1회성으로는 불충분하며 팬더믹 기간중 매달 2000달러씩 지급하자는 방안이 주로 거론돼 오다가 코로나 사태와 경제상황의 개선과 연계해 1차로 2000달러씩 제공한후 매달 1000 달러씩 지급하자는 혼합법안이 상정됐다.

 
이런 가운데 비영리 기관인 세금정책 센터는 현금지원이 빈곤층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며 적어도 한두번 추가 현금지원을 시행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밝혔다.


세금정책 센터는 미국의 빈곤층은 바이든 미국구조법 이전에는 4400만명이었다가 1400달러씩 지급한 후에는 2800만명 으로 줄어들 것으로 계산했다.

 
여기에 현금지원을 한번 시행하면 빈곤층이 2100만명으로 700만명 감소하고 두번 지원하면 1600 만명으로 500만명 줄어들 것이라고 세금정책센터는 예측했다.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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