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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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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초봉을 받는 직업 순위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1위는 초봉 9만5000달러를 기록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였다.
직장평가 웹사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신입 기준 초봉 순위에 따르면 25위권 내에 드는 직업들은 모두 전체 중간 연봉인 5만2807달러를 능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STEM 관련 기술의 비즈니스적 가치가 높고, 첨단 기술과 공학이 미국 기업들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WP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UX 디자이너, 자바 개발자 등이 있다. 이외 프로덕트 엔지니어, 전기공학 엔지니어, 기계 엔지니어, 디자인 엔지니어, 앱 개발자 등도 순위에 올랐다.
자료를 집계한 글래스도어 연구원은 \"이 목록은 잠재적인 \'희망 직업\'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특히 이들 직업 대부분은 STEM 분야에 속하고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글래스도어는 초봉 순위 집계를 위해 25세 이하 직장인들이 웹사이트에 제공한 2018년 연봉 자료 중 중간값이 높은 직업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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