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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마찰 격화에 예상 무너트려 

 

연준 2021년 말 까지 금리 현상태 유지 할 것.jpg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연준이 최소 2021년 말까지는 금리를 인상도, 인하도 하지 않고 현 수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경제학자들 대부분이 내다봤다고 보도했다. 경제학자들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연준이 올해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이후 연준이 발표한 공식 성명 및 향후 전망 등이 경제학자들의 예상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WSJ은 말했다.

 

올해 안에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경제학자는 전체의 1%에 불과했지만 전체의 3분의 1 가량은 2021년 말까지 최소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초 세계 경제의 둔화와 무역 마찰 격화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금리가 추가 인상될 것이란 예상을 무너트렸다. 연준 관리들은 통화정책에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되풀이 밝히고 있어 금리 추가 인상을 서두를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파월 연준 의장 역시 연준 회의 후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을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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