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트럼프 정책, 일자리 창출 하고 빠른 속도로 임금 올려

 

펜스 부통령, 아메리칸 드림 아직 살아있다.jpg

 

펜스 부통령은 "지난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까지 아메리칸 드림은 죽어가고 있었다"면서 "이는 국민이 트럼프를 대통령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펜스 부통령은 CNBC '스쿼크 박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메리칸 드림이 곤경에 빠져 있었나? 물론이다"라고 자문자답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이긴 이유라고 설명했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 국민은 모든 사람에게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기꺼이 싸울 수 있는 대통령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전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벌인 무역협상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해외로 밀어냈다고 지적했다.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일자리와 미국 근로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무역협상을 위해 싸워왔다"고 역설했다.

 

아메리칸 드림과 관련해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인의 27%는 아메리칸 드림이 '살아있으며 괜찮다'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아메리칸 드림이 회복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임금을 올리고 있다"면서 "사람들은 기회가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있다"고 언명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1539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 모두 문 닫아…코로나 여파 수요 부진 file
1538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넷플릭스 등 OTT 업계, 137조 출혈경쟁 file
1537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 가을학기부터 학비 면제, 감면해준다 file
1536 뉴욕, 뉴저지 전기료, 하늘과 땅 차이…탈원전 뉴욕, 전기료 3배 폭등 file
1535 실업수당 청구 22만3천건…연속 감소 file
1534 아마존, 연봉 상한선 2배로 파격적 인상 file
1533 인플레이션 탓에 가구 월지출 250달러 늘어…중산층 큰 피해 file
1532 연방국세청(IRS) 업무적체 현상 심각 file
1531 미국 전역 주택 렌트비 상승세 계속돼
1530 코로나 19 사태동안 美 비대면-디지털 창업 사상 최대…작년 111조원 file
1529 5G 탓에 착륙 못하는 美항공업계 불만…95조 쓴 통신업계는 발끈 file
1528 미국인들, 작년 집 사느라 1천900조원 빌렸다…역대 최대 규모
1527 美 부유한 젊은 층, “내년엔 주식, 부동산 매각” file
1526 美신규주택 판매 12.4% 상승…지난 4월 이후 최고, 가격도 14% 올라 file
1525 애플, 최초로 시가총액3조달러 눈앞…주가 2% 오르면 도달 file
1524 뉴욕시, 소상인 1만명에 최대 1만불씩 지원 file
1523 머스크도, 베이조스도 대량 매도...美 증시 “파티가 끝나간다” file
1522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6.8%나 상승…39년 만에 최고 기록 file
1521 뉴욕시, 코로나 19 소득 불균형 심화 file
1520 오미크론 오기 전인데…일자리 기대 못미쳐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94 Next
/ 9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