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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대비 美 최고대학 2위에 뉴욕시립대 버룩칼리지 뽑혀 

1위는 UC 어바인....머니매거진 가치 높은 대학 순위, UCLA 4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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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학비 대비, 즉 학비가 저렴하면서도 명문대 못지않은 대학의 순위를 따져보는 평가에 서뉴욕시립대(CUNY) 중 하나 인 버룩칼리지가 꼽혔다. 버룩칼리지는 회계 및 경영분 야에서 이미 오랜동안 명성을 유지해왔는데, 뉴욕시 공인회 계사 및 월스트릿의 금융업계 종사자의 절반 가까이가 버룩 칼리지 출신이란 말이 있을 정 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경 제전문지 머니매거진이 발표한 ‘2019년도 가치 높은 대학 순위’ 에서 버룩 칼리지는 지난해 7위 에서 5단계나 상승해 2위를 차 지했다. 한편 캘리포니아대(UC) 중 하 나인 UC 어바인이 미 전국에서 학비 대비 가장 우수한 대학으 로 1위에 선정됐다. 반면 2017~18년도에 최우수 대학 자리에 올랐던 프린스턴 대학은 순위가 두 단계가 하락 하면서 올해는 3위에 그쳤다. UCLA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0위 권 안에도 들지 못했던 UC데이 비스가 5위까지 순위가 껑충 뛰 었다. 이밖에도 스탠포드 대학과 MIT, 미시간대학 앤아버, UC 샌디에고, 버지니아 대학 등의 순으로 10위권 안에 들었다. 이번 순위는 전국 4년제 대학 2,000여곳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대학 졸업률과 교수진의 수업평 가, 졸업생들의 취업률, 졸업생 소득 평가와 대출금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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