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켜주는 5가지 생활 습관

by 벼룩시장 posted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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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

수면은 '잠이 보약이다'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면역력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체력이 증진되어 면역력이 향상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출생 직후에는 약 18~20시간, 소아발육기는 12~14시간, 성인은 7~8시간, 고령자는 5~7시간의 수면을 취해야 한다.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만약 잠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적의 수면환경을 조성해주어 양질의 잠을 잘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리에 들기 전 최소 2시간 전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전자파를 피하자

요즘 잠자리에 들 때까지 스마트폰인아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습관은 수면시간을 늦추며 전자기기에서 강하게 발생하는 전자파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잠자리에 들 때에는 가급적 전자기기를 멀리해, 하루에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을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면 근육이 줄고 근력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근육이 있던 자리에 지방이 채워지게되면서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해 면역력이 저하된다. 이때 적당한 운동으로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동을 도와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적당한 햇빛을 쬐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몸을 따뜻하게

사람의 정상체온은 36.5도이다. 하지만 실제로 체온을 재보면 1도 정도 낮게 나온다.이 1도의 차이는 면역력과 신진대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체온을 높이려면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하주어야 한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온몸이 따뜻해져 면역력을 강화된다. 또한 장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아랫배를 중심으로 몸이 따뜻해질 수 있다.

 

 반신욕이나 족욕

일본의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는 체온이 1도 높아질 때마다 면역력이 5배 향상된다고 말한다. 반면 체온이 1도 떨어지게되면 면역력이 37% 정도 저하되면서 감기는 물론 면역력과 관련이 깊은 대상포진, 암 등의 발병률도 높아진다고 이야기 한다. 만약 평소 체온이 낮다면 반신욕이나 족욕으로 체온을 높일 수 있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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