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때 챙겨먹으면 좋은 통증완화 5가지 식품

by 벼룩시장 posted Feb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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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두통·예방 통증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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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중 통증을 감소시켜주고 병을 치유하는 약보다 더 효과 있는 식품이 있다. 약과는 달리 부작용도 없으며, 맛도 좋은 치유의 식품들을 말한다. ‘프리벤션닷컴’이 이러한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1. 체리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산화 방지제로서 염증을 막아주며, 통증 효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연구에 의하면, 매일 아침마다 체리 한 접시를 먹은 사람은 주요 염증 지표가 25%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라톤 마니아가 7일 동안 매일 두 번씩 체리주스 12온스(약 340밀리리터)를 마신 후, 근육통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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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구르트

미국 국민 약 20%가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위 통증에 시달린다고 알려져 있다.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수많은 유산균들이 통증과 염증, 붓기를 감소시켜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 8온스(약 226밀리리터) 용량의 요구르트 1~2개가 적당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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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강

생강은 옛날부터 위 진정제로서 뱃멀미와 메스꺼움을 완화할 때 사용됐다. 연구 결과, 생강은 이런 효능 이외에 천연 진통제와 소염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두통이나 관절염, 근육통으로 아플 때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으며 각종 요리에 생강을 넣어 먹거나, 차, 레모네이드 등의 음료수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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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커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팽창한 혈관을 좁아지게 해 두통을 예방하며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커피는 통증을 가중시키는 화합물에 ‘원투 펀치’를 날리며, 통증 완화제가 분비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어 하루에 4온스(약 113밀리리터) 컵으로 2잔을 먹으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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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신경말단을 자극하여 통증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고추는 관절염의 국소 완화제로서의 효능이 있다. 고추가 매우면 매울수록 캡사이신이 더 많이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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