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양 줄이기 전 이것부터 해야…살이 쭉쭉 빠진다

by 벼룩시장 posted Aug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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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기 위해 보통 식사량을 먼저 조절하는데,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식사량을 줄이기 2 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 바꾸는 좋다.

 

◇식사량부터 줄이면 낭패
살을 빼려면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에너지 소모 체질이란, 기초대사량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많아야 다이어트가 된다. 무조건 식사량부터 줄이면 몸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오히려 살이 찌기 쉬운 몸으로 변한다. 밥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빠지기는 하지만, 만큼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결과적으로는 살이 빠진다. 변비, 소화불량, 무기력감 같은 부작용도 따라온다. 식사량을 줄이기 이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2 동안 근육 키우기
에너지 소모 체질이 되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지방은 1㎏당 3㎉를 소비하지만, 근육은 20㎉를 소비한다.

10~20: 복부·등·어깨·허벅지처럼 근육이 있는 부위를 많이 움직이는 자전거 타기·수영·계단오르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다.

30: 30대부터는 근육이 노화하기 시작한다. 아령 들기 근력 운동을 따로 하는 좋다.

40 이상: 유연성이 급격히 떨어져서 근육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근력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운동은 30~1시간씩 1주일에 3 정도가 적당하다.

 

◇식사 거르기숙면 중요

여기에, 모든 연령이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공복 시간이 길면 몸속에 음식물이 들어왔을 소비하지 않고 저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식단은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구성해야 에너지 소비가 된다.

숙면도 중요한데, 잠을 자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음식 섭취량이 평소보다 20% 정도 많아진다. 12~2 사이에는 잠들어 있어야 하고, 하루에 6~8시간 자는 좋다. 이런 노력을 2주일 정도 뒤에 식사량을 조절하면, 밥을 두세 숟가락씩만 먹어도 전에 비해 살이 쉽게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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