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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체계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가 지난호에 소개했던 비타민 D 이번에 소개되는 아연이다.

아연은 영어로 징크(Zinc)라고 하는데 우리 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미네랄이지만 다양한 음식에서 섭취할

있어서 결핍이 우려되는 영양소에서 제외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불균형한 식생활과 인스턴스 음식이

만연하여 아연이 결핍되고 있다는 보도와 코로나19 면역력과 직결되는 아연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아연 결핍증상을 가지고 있다.

 

아연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로 체내에 소량 보유되고 반드시 섭취를 통해 공급되어야 하는 성분

이다.

 

아연은 체내에서 유전자 발현, 효소 생성, 단백질 합성, DNS 합성, 상처치유, 성장 재생 그리고 면역체계

구성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이다.

 

때문에 아연이 결핍되면 시력감퇴, 손톱, 머리칼, 발톱의 성장 장애, 질환, 근육 장애, 빈혈, 신장 질환,

빈번한 바이러스 감염, 피부 발진, 기억력 감퇴, 정력감퇴 많은 문제의 원인이 있다.

충분한 아연을 섭취하게 되면 체내의 염증이 감소되고, 상처가 빠르게 회복되고, 면역체계가 강화되며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아연은 , , 홍합 조개류와 소고기, 돼지고기 대부분의 육류에 함유되어 있고 귀리, 현미, , 버섯,

아스파라거스, 비트 등의 식물에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매일 적당량 아연을 섭취하기 위한 노력은 쉽지

않고 이미 노화가 시작된 연령이나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섭취한 음식에서 아연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 필요한 양을 채우지 못한다. 때문에 아연 보조제를 선택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다.

 

아연 보조제 선택에 있어서는 흡수율이 좋은 구연산 아연인 시추레이트 징크(Citrate Zinc) 추천한다.

가급적 흡수가 어려운 산화아연인 글루코네이트 징크(Gluconate Zin) 피하는 것이 좋다.

 

복용량은 세계 보건 기구에서 정한 하루 권장량이 8-11mg이고 임산부의 경우 12 mg 노인의 경우 14 mg권장

하고 있다. 하지만 보조제의 경우 체내 흡수율을 감안하여 최소 40mg-60mg 권장하고 반드시 식사와 같이

복용해야 한다.

 

내용은 유튜브(Youtube.com)에서 스티븐 건강정보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의 영상으로 있다.

 

스티븐조

NHS GOLD R&D Inc

대표 뉴트리션니스트

718-445-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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