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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동산 칼럼을 썼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주제로 칼럼을 쓰고자 한다.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자동차

실내 오염에 대해 기술한다.

 

필자는 부동산을 하면서 2012 부터 2017년까지 스팀실내 세차 서비스를 개발해서 보급해 왔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의 대부분의 산업이 동맥경화에 심근경색에 중풍을 맞은 사람같은 처지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이제는 자동차 실내 스팀세차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과 기관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미국 국민 전체가 마스크를 써야 하고, 한집에 사는 가족도 의심하고 허그도 못하고 이상한 형태의 만남과 헤어짐을

경험하고 있다. 마치 화장실 다녀오고 뒤처리를 못하고 옷을 입는 것처럼 부자연스럽다. 그러나 과정이 실업급여와

함께 숨어 있다보니 일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제 비지니스가 오픈되고 사람들이 사업을 재개하면서 바이러스의 위험을 높아지고 있다. 살인자와 강도

들의 손발을 묶는 통행금지로 코로나 감염자를 줄이긴 했지만 이제 손발을 풀어 주고 있으니, 바이러스는 원하든

원치 않든 늘어나게 되어있다.

 

자동차 실내 스팀세차!....................

 

코로나 이전에는 사치하는 것처럼 생각하든 사람들이 이제는 필자에게 전화를 자주 걸어 온다. 미국에서 2번째로

도서관인 퀸즈도서관에서도 목을 메고 있다. 자동차 실내의 오염은 코로나 이전에도 심각할 정도로 더러웠다. 그러나,

사회적 인식이 지금까지 살았는데 !”하는 식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차 실내가 더러워도 대책이 없었다………….

 

누구든 매일 새차를 타고 싶어 한다.  새차는 세균들이 없다. 매일 새차 타는 기분을 느낄 있도록 하는 것이 스팀

실내 세차이다.

 

 

물도 아니고, 공기도 아니고, 약품도 아닌 것이 뜨거운 김으로 살균하고 흔적도 남기지 않으니, 2차오염도 없고……

스팀 실내 세차는 코로나 19  염려를 단숨에 씻어 버릴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한달에 한번 정도 스팀 실내 세차를 하면  항상 새차 같은 기분을 느낄 있을 것이다.

자동차 실내를 스팀만으로 깨끗이 청소와 살균을 함으로, 400여종의 세균과 코로나19균들로부터 자동차 탑승자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방법이다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쩔 없이 각종 세균들에 노출이 밖에 없는데,   가장 세균과 많이

접촉하는 장소가 자동차 실내라고 있다.  집안의 거실보다 훨씬 적은 공간에 모든 탑승자가 신발을 신고 타고,

쉬고, 재채기 하고, 전화하고, 먹고, 흘리고 유기물이  고스란히 에어콘과 히터 운전대 콘솔, 손잡이, 시트 카펫에 남아

부패하고  더럽혀 각종 세균의 온상이기 때문이다

 

 

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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