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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으로 불안감이 팽배해 있다. 불안감이 과도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면 불안장애라는
정신질환일 수 있다. 불안장애를 앓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고, 계속 늘고 있다. 한국에서는 불안장애가 거의 2배나 늘었는데, 이는
우울증 유병률보다 높은 수치다
.
스트레스 호르몬은 교감신경계를 과활성화시킨다. 교감신경계가 항진된 상태가 지속되면 뇌의 변연계에 변화가 생겨 불안감·공포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
. 유명 연예인에게 불안장애가 많은 것은 직업 특성상 대중에게 많은 부분을 노출해야 하고, 인기를
얻기 위해 치열하게 일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으로 보인다
.
불안장애는 남이 느끼기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걱정하기 때문에, 단순히 '예민한 성격'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하지만 불안
장애는 엄연한 정신질환이므로 반드시 치료받아야 한다
. 불안장애를 방치하면 우울증이 동반되고, 알코올 중독·도박 중독·자살 시도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 불안한 감정이 지속된다면 한 번쯤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도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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