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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익혀서 먹으면 항산화 성분 증가
 

마늘은 열을 가하면 알리신, 수용성 비타민B·C 등이 감소하지만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이 오히려 증가한다. 단맛이 증가해 생마늘보다 많이 먹을 수도 있다. 반대로 생마늘은 황화수소가 풍부해 심장보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면 마늘 속의 알린 성분이 단백질 효소인 알리나제와 결합해 알리신이 되는데, 이때 알리신이 마늘 특유의 냄새를 일으킨다. 냄새를 일으키는 알리신은 마늘의 핵심 성분이다.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양파, 기름에 볶으면 영양소 흡수
 

양파는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 놔둔 후에 조리하는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화합물이 체내에 유익한 효소로 변하기 때문이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하는 도움을 준다. 양파는 기름에 볶아 먹어야 영양소가 흡수된다. 양파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농도나 높아 단맛도 강해진다.
 

 

 볶은 양파는 돼지·소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에너지를 내는 효과적이다. 육류에 풍부한 비타민B1 양파의 알리신이 만나면 알리티아민으로 바뀌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한다. 양파 껍질에는 플라노보이드가 알맹이보다 30~40 이상 들어있는데, 플라보노이드는 노화를 늦추고 암을 예방하는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다. 양파껍질에 풍부한 퀘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하는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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