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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말씀~젊은 층도 연골연화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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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불안정증은 2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발목질환이다. 발목을 접질렀을 때 발생하는 염좌를 방치할 경우 손상된 인대가 느슨한 상태로 아물어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진다. 자료에 따르면 발목 불안정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20대의 비중이 약 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골연화증은 무릎을 굽혔다 펼 때 마찰을 줄여주는 슬개골 연골이 밖으로 빠져 나가면서 비정상적인 마찰이나 압력 가해져 연골에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자료에 따르면 연골연화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20~30대가 약 35%를 차지할 만큼 젊은 환자가 많은 무릎질환으로 꼽힌다. 

연골연화증은 장시간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하는데, 의자에 앉아 있더라도 무릎을 90도 이하로 구부리고 앉아 있으면 슬개골이 연골을 계속 압박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따라서 의자에 앉아 있을 때도 되도록 무릎을 펴고 앉고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직장인들이 자주 겪는 질환 중 하나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명중 1명이 손목터널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내부로 통하는 신경통로인 수근관(손목터널)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려 통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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