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40401.jpg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혹은 불규칙하게 뛰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 맥박수는 분당 60~100회로, 맥박수가 분당 50회 미만이면 ‘서맥’, 분당 100회 이상이면 ‘빈맥’이라고 부른다.

부정맥이 위험한 이유는 종류에 따라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부터 실신이나 심장돌연사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부정맥을 일으키는 내적요인으로는 모든 심장질환과 만성폐질환이 꼽힌다. 

외적요인으로는 약물이나 과격한 운동, 카페인 과량 섭취, 흥분상태, 알코올 섭취, 임신 등이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심계항진이라 부르는 가슴 두근거림이다. 

부정맥은 종류에 따라 증상이 항상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났다가 저절로 소실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진료 시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맥박을 스스로 측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무더운 여름, 식중독이 나를 노린다…최대 8일 잠복 후, 설사 유발

    이제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게 되면서 ‘식중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여름철(6~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특히 6월은 여름이 시작되며 기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장마 전 후덥지근한 날씨 등으로 습도도 높아 식중독균의 활...
    Date2020.06.15
    Read More
  2. 당신은 스트레스 받으면 ‘벌컥형’인가 ‘회피형’인가?

    슬기롭게 스트레스 대응하는 7가지 습관 글 함영준 마음건강 길 대표 2020-06-04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신은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가? 정면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이도 있고, 참고 모른 척 하는 이도 있으며, 다른 일로 몰두함으로써 잊으려고 하는 이도 있다. ...
    Date2020.06.09
    Read More
  3. 꼰대처럼 늙지 않는 5가지 법칙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어른’ 소리 들을까 1. 일부러 자주 웃어라! “저 같은 경우도 칩거하면서 하루 종일 연구만 하던 시절 사진을 보니 얼굴이 찡그리는 상으로 변해있더라고요. 그 뒤로는 일부러라도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시...
    Date2020.06.09
    Read More
  4. 낙관주의자가 되려면 이런 식으로 말하라

    내 인생을 밝게 만드는 4가지 습관을 따라해라 컵에 물이 절반 있을 때 ‘반이나 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밖에 안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 대부분은 낙관적인 성향이 태어날 때부터 운이 좋...
    Date2020.06.09
    Read More
  5. 면역의 '최후 보루'는 영양… 영양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

    입 염증 잦다면 비타민B, 우울감 느끼면 비타민D...단 음식 당기면 단백질 부족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이나 손씻기만큼 지켜나가야 하는 습관이 있다. 바로 '영양소 충전'이다.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Date2020.04.17
    Read More
  6. No Image

    목에 생선 가시 걸렸을 때, 가장 현명한 대처법은…

    생선구이를 먹다가 목에 생선 가시가 걸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어른들은 밥을 한 움큼 입에 넣고 씹지 않은 채로 삼키면 빠진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생선 가시를 빼내려고 하면 목에 상처를 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Date2020.04.13
    Read More
  7. 배달ㆍ뷔페ㆍ샐러드바… 코로나19, 음식 통해 전염될까?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외출이 제한 돼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배달음식이나 반찬집에서 구입한 음식들이 혹시 바이러스에 오염된 것은 아닐까 걱정을 한다....
    Date2020.04.13
    Read More
  8. 코로나 감염시대...집밥의 원칙 5가지는?

    코로나 19 사태로 일상이 깨졌다. 개학은 언제 할 것이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언제나 끝날까? 불안과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이럴 때일수록 먹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건강을 위해 어떤 원칙이 필요한지, 또 ...
    Date2020.04.13
    Read More
  9. 반드시 손 닦고, 마스크 써라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중요 천 마스크라도 쓰고 소독해 재사용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코로나19 대란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손 씻기 ▲물리적 거리두기 ▲얼굴 마스크 착용 ...
    Date2020.04.05
    Read More
  10. 집안 예방 소독 중요…문손잡이, 셀폰, 조명스위치 매일 소독해야

    클로락스·라이졸 살균제로 주방·쓰레기통도 닦아야…술·식초, 살균효과 없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집에 있어도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하거나 마켓을 다녀온 후 집안 감염에 대한 우려도 높아져가고 있다. 연...
    Date2020.04.05
    Read More
  11. 사실이야? 왕따, 여학생보다 남학생들에게 더 많다고?

    여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에 꼭 등장하는 상투적인 장면이 있다. 해당 학교의 퀸카인 여학생이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장면이다. 그렇다면 학창 시절 친구를 악의적으로 괴롭히는 행동은 여학생들 사이에서 더 많이 일어나는 것일까. 최근 연구논문에...
    Date2020.04.05
    Read More
  12. 허준 동의보감 "5가지 매운 음식 먹으면 전염병 예방"

    마늘, 대파, 부추, 생강, 염교…폐의 음액 보충하는 음식 더덕, 도라지 전염병의 진단과 치료에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대응한 이는 허준이었다. 허준은 자신이 동의보감을 저술하게 된 이유를 전염병과 전란으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지 않아 국가가 소멸...
    Date2020.04.05
    Read More
  13. 남자가 대체로 과식하는 이유는?

    남성들이 타인과 함께 식사를 할 때 과식을 하는 이유는 음식이 맛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과시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직장 동료, 친척, 친구와 어울려 식사를 하면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의 관계를 다지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유독 남성들은 다른 사...
    Date2020.04.05
    Read More
  14. 부정맥 돌연사 위험...흔한 증상은?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혹은 불규칙하게 뛰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 맥박수는 분당 60~100회로, 맥박수가 분당 50회 미만이면 ‘서맥’, 분당 100회 이상이면 ‘빈맥’이라고 부른다. 부정맥이 위...
    Date2020.04.05
    Read More
  15. '코로나 블루' 극복법…시간 정해두고 뉴스 보고, 교류 지속 필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로 확대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블루로 불리운다. 이때 신체적인 증상도 동반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체 증상이다. 불면증이나 식욕 감퇴, 소화 불량, 두통, 어지럼증, 답답함 등이 ...
    Date2020.04.05
    Read More
  16. 혈관이 건강해야 오래 산다…혈관 청소하는 습관 5가지

    혈관이 건강해야 오래 살 수 있다. 12만㎞에 달하는 우리 몸의 전체 혈관 중에서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뇌졸중·대동맥류 같은 심각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Date2020.04.05
    Read More
  17. 소중한 것만 남기고…옷→책→사진 순으로 버려라, 인생이 바뀐다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1100만부 팔린 '정리의 힘'으로 전세계에 '곤마리' 열풍 "정리에서 중요한 건 '소중한 물건을 남기는 것'이지 '버리는 것'이 아니다. 설렘을 주는 물건은 당당하게 남겨야 한다. 우리가 ...
    Date2020.03.28
    Read More
  18. 감기약이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고?..약물운전 조심해야

    약국에서 받는 의약품 중 알코올처럼 작용할 뿐 아니라 기억의 왜곡, 졸음, 수면을 유발하는 많은 약들이 있다. 하지만 약은 의약품관리법의 영역이고 음주운전 과실은 형법의 영역이다. 따라서 약을 먹고 운전을 해서 사고를 낼지라도 음주운전처럼 가중처벌...
    Date2020.03.28
    Read More
  19. 자던 시간에 안 자면 심장에 '치명타'

    심장 빨리 뛰면서 심장에 부담 커지기 때문 평소 자던 시간과 다른 시간에 잠을 자면 심박수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트르담대 연구팀은 557명의 대학생들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기록한 25만5736회의 수면 기록을 분석했다. 수면 기록에...
    Date2020.03.28
    Read More
  20. 증상없는데..냄새 못 맡고, 맛 못본다?

    후각, 미각 이상하면 코로나 감염 의심해야 다른 증상이 없어도 냄새를 못 맡거나 맛을 못 본다면 코로나19의 증상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은 후각과 미각에 이상이 있으면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자가 격리를 실시하라고 권고하...
    Date2020.03.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