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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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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보호해준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정확하게 밝히지는 못했지만 커피에 있는 무엇인가가 카페인과 상호작용을 해 백혈구 증식인자인 ‘GCSF’의 수치를 높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GCSF는 생쥐 실험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물리치는 성장인자로 밝혀졌다.

 

남성의 전립샘암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은 하루에 커피를 6잔 마시는 남성은 가장 위험한 형태의 전립샘암에 걸릴 확률이 60% 낮아지고, 다른 종류의 전립샘암 발병은 20% 정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여성의 우울증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15%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인 당뇨병을 예방한다

18개 연구에서 45만 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논문에서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를 한 잔 더 마실 때마다 성인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7% 줄어든다”고 밝혔다.

 

피부암을 물리친다

브리검 여성병원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며, 남성의 경우 9%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파킨슨병 위험을 낮춘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파킨슨병의 발병 위험을 25% 정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논문이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실렸다. 영국인 12만 5000여명이 관련된 26개 연구를 분석한 논문에서 커피를 2, 3잔 마시면 가장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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