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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줄이기 위해 대체할 수 있는 4가지 물품.jpg

 

플라스틱, 비닐제품 등 화학제품이 환경오염이나 피부의 손상을 일으킨다는 이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천연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포장 비닐이나, 플라스틱 제품, 세제의 대체품으로서 자연에서 온 천연제품을 사용하면 성분 걱정 없이 다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다. 또한, 수질 오염의 위험이나 발암물질이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친환경적인 천연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프넛-소프넛 나무의 열매로 천연 계면 활성제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 소프넛은 천연 제품이지만 세정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물 온도와 관계없이 소프넛을 물통에 넣고 흔들어주기만 하면 거품이 발생하여 샴푸, 바디워시, 주방 세제 등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실온에 말려서 사용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재사용도 가능하다.

 

대나무 칫솔-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칫솔도 환경오염이 심각해진다면 계속 써야 할지 고민이 될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쓰다 버린 플라스틱 성분의 칫솔은 양도 엄청나지만 썩지 않는 것 또한 문제이다. 대나무 칫솔은 자연 성분의 나무 재질이어서 자연분해가 되어 친환경적이다. 아쉽게도 칫솔모는 나일론이 소재지만 최근에는 칫솔모도 자연분해가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이 출시된다.

 

쌀 빨대-빨대는 음료를 먹을 때 입으로 들어가는 제품이다 보니 환경도 좋지만, 위생이나 보관에도 늘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쌀 빨대는 매끈매끈한 감촉이 플라스틱 빨대와 비슷해 입술에 닿는 느낌이 친숙해서 거부감이 덜하다. 차가운 음료에는 변형이 거의 없으며 뜨거운 음료에는 3~4시간 정도 유지된다. 오독오독 씹어 먹어도 되는 쌀 빨대의 사용으로 플라스틱을 줄이는 환경을 만들어봐도 좋다.

 

싱크대 거름망-요리하고 나서 음식물 남은 것을 처리할 때나 설거지하고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는 처리하기에 비위도 상하며 힘들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자연 분해되는 싱크대 거름망을 배수구멍 안쪽에 설치해 설거지하면 손에 묻히지 않고도 바로 음식을 쓰레기봉투에 넣을 수 있다. 뜨거운 국물에도 쉽게 녹지 않고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져있어 음식물과 함께 100% 자연 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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